[생방송 심층토론] ‘완주-전주 상생의 길 주민에게 묻다!’ 오늘 밤 10시 방송
입력 2025.07.22 (19:39)
수정 2025.07.22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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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가까이 이어진 완주-전주 통합 논의를 둘러싼 갈등이 다시 깊어지고 있습니다.
김관영 도지사와 완주군민과의 대화가 무산된 뒤 김 지사의 완주군 전입신고 과정에서도 고성이 오가는 등 소란이 빚어졌습니다.
오늘 밤 생방송 심층토론에서는 완주-전주 통합 찬반 단체 관계자와 함께 양측의 입장과 두 시군의 상생 방안을 살펴봅니다.
김관영 도지사와 완주군민과의 대화가 무산된 뒤 김 지사의 완주군 전입신고 과정에서도 고성이 오가는 등 소란이 빚어졌습니다.
오늘 밤 생방송 심층토론에서는 완주-전주 통합 찬반 단체 관계자와 함께 양측의 입장과 두 시군의 상생 방안을 살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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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22 19:39:20
- 수정2025-07-22 19:50:59

30년 가까이 이어진 완주-전주 통합 논의를 둘러싼 갈등이 다시 깊어지고 있습니다.
김관영 도지사와 완주군민과의 대화가 무산된 뒤 김 지사의 완주군 전입신고 과정에서도 고성이 오가는 등 소란이 빚어졌습니다.
오늘 밤 생방송 심층토론에서는 완주-전주 통합 찬반 단체 관계자와 함께 양측의 입장과 두 시군의 상생 방안을 살펴봅니다.
김관영 도지사와 완주군민과의 대화가 무산된 뒤 김 지사의 완주군 전입신고 과정에서도 고성이 오가는 등 소란이 빚어졌습니다.
오늘 밤 생방송 심층토론에서는 완주-전주 통합 찬반 단체 관계자와 함께 양측의 입장과 두 시군의 상생 방안을 살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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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연 기자 jyhan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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