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산청·합천 특별재난지역 선포
입력 2025.07.23 (08:44)
수정 2025.07.23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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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어제(22일) 경남 산청과 합천, 경기도 가평 등 전국 6개 시군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우선 선포했습니다.
해당 지역에는 재난 복구 국비가 추가 지원되고, 피해 주민의 국세·지방세 납부 유예, 공공요금 감면 등이 추가 지원됩니다.
이 대통령은 "피해 주민들이 조속히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게 모든 행정 지원을 다해야 한다"며, "재난 관련 행정에 속도를 내달라"고 밝혔습니다.
해당 지역에는 재난 복구 국비가 추가 지원되고, 피해 주민의 국세·지방세 납부 유예, 공공요금 감면 등이 추가 지원됩니다.
이 대통령은 "피해 주민들이 조속히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게 모든 행정 지원을 다해야 한다"며, "재난 관련 행정에 속도를 내달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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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대통령, 산청·합천 특별재난지역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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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23 08:43:59
- 수정2025-07-23 08:51:56

이재명 대통령이 어제(22일) 경남 산청과 합천, 경기도 가평 등 전국 6개 시군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우선 선포했습니다.
해당 지역에는 재난 복구 국비가 추가 지원되고, 피해 주민의 국세·지방세 납부 유예, 공공요금 감면 등이 추가 지원됩니다.
이 대통령은 "피해 주민들이 조속히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게 모든 행정 지원을 다해야 한다"며, "재난 관련 행정에 속도를 내달라"고 밝혔습니다.
해당 지역에는 재난 복구 국비가 추가 지원되고, 피해 주민의 국세·지방세 납부 유예, 공공요금 감면 등이 추가 지원됩니다.
이 대통령은 "피해 주민들이 조속히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게 모든 행정 지원을 다해야 한다"며, "재난 관련 행정에 속도를 내달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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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원 기자 pra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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