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한호우’ 합천군 흙탕물 수돗물…“음용 자제”
입력 2025.07.23 (08:45)
수정 2025.07.23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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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 호우로 취수원에 흙이 과도하게 유입되면서 지난 21일부터 합천군 약 1만 가구에 흙탕물 상태의 수돗물이 나오고 있습니다.
합천군은 어제(22일) 오전 기준, 합천정수장의 탁도는 1.3NTU로 먹는 물 기준인 0.5NTU을 초과했다며, 음용 자제를 권고했습니다.
합천군은 수자원공사로부터 병입물을 지원받아 가구에 전달하고 있습니다.
합천군은 어제(22일) 오전 기준, 합천정수장의 탁도는 1.3NTU로 먹는 물 기준인 0.5NTU을 초과했다며, 음용 자제를 권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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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극한호우’ 합천군 흙탕물 수돗물…“음용 자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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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23 08:45:32
- 수정2025-07-23 08:54:25

극한 호우로 취수원에 흙이 과도하게 유입되면서 지난 21일부터 합천군 약 1만 가구에 흙탕물 상태의 수돗물이 나오고 있습니다.
합천군은 어제(22일) 오전 기준, 합천정수장의 탁도는 1.3NTU로 먹는 물 기준인 0.5NTU을 초과했다며, 음용 자제를 권고했습니다.
합천군은 수자원공사로부터 병입물을 지원받아 가구에 전달하고 있습니다.
합천군은 어제(22일) 오전 기준, 합천정수장의 탁도는 1.3NTU로 먹는 물 기준인 0.5NTU을 초과했다며, 음용 자제를 권고했습니다.
합천군은 수자원공사로부터 병입물을 지원받아 가구에 전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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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kantap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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