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영, ‘진해신항 컨테이너부두’ 설계 적격자 선정
입력 2025.07.23 (08:46)
수정 2025.07.23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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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가 발주한 부산항 진해신항 컨테이너부두 1-1단계 축조공사 실시설계 적격자로 태영건설 컨소시엄이 선정됐습니다.
해당 사업 구간에선 총사업비 6천여 억원을 투입해, 창원시 진해구 연도 해상에 8천TEU급 컨테이너선을 수용할 선석과 상부 시설 등을 조성할 예정입니다.
해당 사업 구간에선 총사업비 6천여 억원을 투입해, 창원시 진해구 연도 해상에 8천TEU급 컨테이너선을 수용할 선석과 상부 시설 등을 조성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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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영, ‘진해신항 컨테이너부두’ 설계 적격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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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23 08:46:18
- 수정2025-07-23 08:55:37

부산항만공사가 발주한 부산항 진해신항 컨테이너부두 1-1단계 축조공사 실시설계 적격자로 태영건설 컨소시엄이 선정됐습니다.
해당 사업 구간에선 총사업비 6천여 억원을 투입해, 창원시 진해구 연도 해상에 8천TEU급 컨테이너선을 수용할 선석과 상부 시설 등을 조성할 예정입니다.
해당 사업 구간에선 총사업비 6천여 억원을 투입해, 창원시 진해구 연도 해상에 8천TEU급 컨테이너선을 수용할 선석과 상부 시설 등을 조성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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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kantap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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