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날씨 꿀팁] 폭염 계속…제주 해안·남해안 너울 주의
입력 2025.07.23 (14:09)
수정 2025.07.23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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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햇볕이 내리쬐면서 현재 서울은 32.1도까지 올랐습니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 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폭염 경보 지역이 더 많아졌습니다.
오후에 서울 33도, 대전과 광주 35도, 대구는 36도 등 충청과 남부지방은 35도 안팎까지 오르겠습니다.
낮 시간 대에는 가급적 바깥 활동을 줄이며 온열 질환에 걸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현재 중부지방엔 구름이 다소 지나고 있습니다.
오후엔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겠고, 오후에 강원과 충북, 경북 지역에 소나기가 올 가능성이 있습니다.
낮 기온은 부산 33도, 강릉 34도, 대전 35 등 어제보다 높겠습니다.
당분간 제주 해안과 남해안 지역엔 높은 너울이 밀려올 것으로 예상돼 해안가 안전 사고가 없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내일 서울의 낮 기온 34도, 금요일과 토요일엔 36도 등 폭염이 점점 심해지겠고, 밤엔 대도시와 해안 지역에서 열대야가 이어지겠습니다.
기상정보였습니다.
노은지 기상캐스터/그래픽:한세희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 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폭염 경보 지역이 더 많아졌습니다.
오후에 서울 33도, 대전과 광주 35도, 대구는 36도 등 충청과 남부지방은 35도 안팎까지 오르겠습니다.
낮 시간 대에는 가급적 바깥 활동을 줄이며 온열 질환에 걸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현재 중부지방엔 구름이 다소 지나고 있습니다.
오후엔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겠고, 오후에 강원과 충북, 경북 지역에 소나기가 올 가능성이 있습니다.
낮 기온은 부산 33도, 강릉 34도, 대전 35 등 어제보다 높겠습니다.
당분간 제주 해안과 남해안 지역엔 높은 너울이 밀려올 것으로 예상돼 해안가 안전 사고가 없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내일 서울의 낮 기온 34도, 금요일과 토요일엔 36도 등 폭염이 점점 심해지겠고, 밤엔 대도시와 해안 지역에서 열대야가 이어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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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은지 기상캐스터/그래픽:한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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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후날씨 꿀팁] 폭염 계속…제주 해안·남해안 너울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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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23 14:09:01
- 수정2025-07-23 14:16:58

강한 햇볕이 내리쬐면서 현재 서울은 32.1도까지 올랐습니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 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폭염 경보 지역이 더 많아졌습니다.
오후에 서울 33도, 대전과 광주 35도, 대구는 36도 등 충청과 남부지방은 35도 안팎까지 오르겠습니다.
낮 시간 대에는 가급적 바깥 활동을 줄이며 온열 질환에 걸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현재 중부지방엔 구름이 다소 지나고 있습니다.
오후엔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겠고, 오후에 강원과 충북, 경북 지역에 소나기가 올 가능성이 있습니다.
낮 기온은 부산 33도, 강릉 34도, 대전 35 등 어제보다 높겠습니다.
당분간 제주 해안과 남해안 지역엔 높은 너울이 밀려올 것으로 예상돼 해안가 안전 사고가 없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내일 서울의 낮 기온 34도, 금요일과 토요일엔 36도 등 폭염이 점점 심해지겠고, 밤엔 대도시와 해안 지역에서 열대야가 이어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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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은지 기상캐스터/그래픽:한세희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 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폭염 경보 지역이 더 많아졌습니다.
오후에 서울 33도, 대전과 광주 35도, 대구는 36도 등 충청과 남부지방은 35도 안팎까지 오르겠습니다.
낮 시간 대에는 가급적 바깥 활동을 줄이며 온열 질환에 걸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현재 중부지방엔 구름이 다소 지나고 있습니다.
오후엔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겠고, 오후에 강원과 충북, 경북 지역에 소나기가 올 가능성이 있습니다.
낮 기온은 부산 33도, 강릉 34도, 대전 35 등 어제보다 높겠습니다.
당분간 제주 해안과 남해안 지역엔 높은 너울이 밀려올 것으로 예상돼 해안가 안전 사고가 없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내일 서울의 낮 기온 34도, 금요일과 토요일엔 36도 등 폭염이 점점 심해지겠고, 밤엔 대도시와 해안 지역에서 열대야가 이어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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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은지 기상캐스터/그래픽:한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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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은지 기상캐스터 ejro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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