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K] 폭염 속 ‘닭발 가로수’ 논란…왜?
입력 2025.07.23 (19:15)
수정 2025.07.23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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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극한 폭염, 아니면 집중 폭우가 발생하는 등 이상 기후가 이슈가 되는 요즘, 미세 먼지를 절감하고 열섬 현상을 완화시키는 가로수의 역할은 매우 중요해졌습니다.
그런데 지난 달 전주시가 폭염이 한창인데 가로수를 강전지 방식으로 가지치기 해 환경단체가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어떤 내용인지 이정현 전북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와 짚어봅니다.
어서 오십시오.
먼저 도심 가로수 가지치기 방식에 대해 짚고 넘어가죠.
먼저 강전지 가지치기라는 건 어떻게 하는 겁니까?
[앵커]
가지치기는 어떤 상황에서, 어떻게 하는 게 맞는 거죠?
[앵커]
그렇다면, 논란이 되고 있는 전주시 가로수 가지치기에 대해 짚어보죠.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재난대비 차원에서 서둘러 작업했다는 전주시 가로수 치기, 왜 비판의 대상이 된 거죠?
[앵커]
가지치기를 진행한 전주시 완산구청의 안영신 공원녹지과장 전화로 연결 해 입장 들어보겠습니다.
과장님! 이정현 대표 말씀 들으셨죠?
앞서 여러 해명을 대신 해드리긴했는데, 가지치기 당위성이 있을텐데요.
이 대표님 설득한번 해보시죠?
[앵커]
한 여름에 가지치기를 할 필요가 있었느냐 지적도 있는데요,
특히 계획에 없는 가지치기 였다면 법적인 절차를 밟아야 한다는 얘기도 있어요.
어떻게 해명하시겠습니까?
[앵커]
네, 안영신 과장님 말씀 고맙습니다.
이 대표님! 전주시 해명 어떻게 들으셨습니까?
그리고, 앞으로 도심 속 가로수 가지치기가 제 역할을 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진행돼야 한다고 생각하세요?
[앵커]
말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극한 폭염, 아니면 집중 폭우가 발생하는 등 이상 기후가 이슈가 되는 요즘, 미세 먼지를 절감하고 열섬 현상을 완화시키는 가로수의 역할은 매우 중요해졌습니다.
그런데 지난 달 전주시가 폭염이 한창인데 가로수를 강전지 방식으로 가지치기 해 환경단체가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어떤 내용인지 이정현 전북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와 짚어봅니다.
어서 오십시오.
먼저 도심 가로수 가지치기 방식에 대해 짚고 넘어가죠.
먼저 강전지 가지치기라는 건 어떻게 하는 겁니까?
[앵커]
가지치기는 어떤 상황에서, 어떻게 하는 게 맞는 거죠?
[앵커]
그렇다면, 논란이 되고 있는 전주시 가로수 가지치기에 대해 짚어보죠.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재난대비 차원에서 서둘러 작업했다는 전주시 가로수 치기, 왜 비판의 대상이 된 거죠?
[앵커]
가지치기를 진행한 전주시 완산구청의 안영신 공원녹지과장 전화로 연결 해 입장 들어보겠습니다.
과장님! 이정현 대표 말씀 들으셨죠?
앞서 여러 해명을 대신 해드리긴했는데, 가지치기 당위성이 있을텐데요.
이 대표님 설득한번 해보시죠?
[앵커]
한 여름에 가지치기를 할 필요가 있었느냐 지적도 있는데요,
특히 계획에 없는 가지치기 였다면 법적인 절차를 밟아야 한다는 얘기도 있어요.
어떻게 해명하시겠습니까?
[앵커]
네, 안영신 과장님 말씀 고맙습니다.
이 대표님! 전주시 해명 어떻게 들으셨습니까?
그리고, 앞으로 도심 속 가로수 가지치기가 제 역할을 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진행돼야 한다고 생각하세요?
[앵커]
말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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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 폭염, 아니면 집중 폭우가 발생하는 등 이상 기후가 이슈가 되는 요즘, 미세 먼지를 절감하고 열섬 현상을 완화시키는 가로수의 역할은 매우 중요해졌습니다.
그런데 지난 달 전주시가 폭염이 한창인데 가로수를 강전지 방식으로 가지치기 해 환경단체가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어떤 내용인지 이정현 전북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와 짚어봅니다.
어서 오십시오.
먼저 도심 가로수 가지치기 방식에 대해 짚고 넘어가죠.
먼저 강전지 가지치기라는 건 어떻게 하는 겁니까?
[앵커]
가지치기는 어떤 상황에서, 어떻게 하는 게 맞는 거죠?
[앵커]
그렇다면, 논란이 되고 있는 전주시 가로수 가지치기에 대해 짚어보죠.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재난대비 차원에서 서둘러 작업했다는 전주시 가로수 치기, 왜 비판의 대상이 된 거죠?
[앵커]
가지치기를 진행한 전주시 완산구청의 안영신 공원녹지과장 전화로 연결 해 입장 들어보겠습니다.
과장님! 이정현 대표 말씀 들으셨죠?
앞서 여러 해명을 대신 해드리긴했는데, 가지치기 당위성이 있을텐데요.
이 대표님 설득한번 해보시죠?
[앵커]
한 여름에 가지치기를 할 필요가 있었느냐 지적도 있는데요,
특히 계획에 없는 가지치기 였다면 법적인 절차를 밟아야 한다는 얘기도 있어요.
어떻게 해명하시겠습니까?
[앵커]
네, 안영신 과장님 말씀 고맙습니다.
이 대표님! 전주시 해명 어떻게 들으셨습니까?
그리고, 앞으로 도심 속 가로수 가지치기가 제 역할을 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진행돼야 한다고 생각하세요?
[앵커]
말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극한 폭염, 아니면 집중 폭우가 발생하는 등 이상 기후가 이슈가 되는 요즘, 미세 먼지를 절감하고 열섬 현상을 완화시키는 가로수의 역할은 매우 중요해졌습니다.
그런데 지난 달 전주시가 폭염이 한창인데 가로수를 강전지 방식으로 가지치기 해 환경단체가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어떤 내용인지 이정현 전북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와 짚어봅니다.
어서 오십시오.
먼저 도심 가로수 가지치기 방식에 대해 짚고 넘어가죠.
먼저 강전지 가지치기라는 건 어떻게 하는 겁니까?
[앵커]
가지치기는 어떤 상황에서, 어떻게 하는 게 맞는 거죠?
[앵커]
그렇다면, 논란이 되고 있는 전주시 가로수 가지치기에 대해 짚어보죠.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재난대비 차원에서 서둘러 작업했다는 전주시 가로수 치기, 왜 비판의 대상이 된 거죠?
[앵커]
가지치기를 진행한 전주시 완산구청의 안영신 공원녹지과장 전화로 연결 해 입장 들어보겠습니다.
과장님! 이정현 대표 말씀 들으셨죠?
앞서 여러 해명을 대신 해드리긴했는데, 가지치기 당위성이 있을텐데요.
이 대표님 설득한번 해보시죠?
[앵커]
한 여름에 가지치기를 할 필요가 있었느냐 지적도 있는데요,
특히 계획에 없는 가지치기 였다면 법적인 절차를 밟아야 한다는 얘기도 있어요.
어떻게 해명하시겠습니까?
[앵커]
네, 안영신 과장님 말씀 고맙습니다.
이 대표님! 전주시 해명 어떻게 들으셨습니까?
그리고, 앞으로 도심 속 가로수 가지치기가 제 역할을 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진행돼야 한다고 생각하세요?
[앵커]
말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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