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교대 총장 임용 후보 1순위에 박성선 교수
입력 2025.07.23 (19:38)
수정 2025.07.23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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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대 춘천교대 총장 임용 후보자 1순위로 수학교육과 박성선 교수가 선출됐습니다.
춘천시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늘(23일), 학생과 교직원 1,300여 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투표를 한 결과, 결선 투표에서 박성선 후보가 55.24%를 득표해 1순위에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2순위는 구봉진 후보로 44.76%의 득표율을 기록했습니다.
이에 따라 현 총장은 1, 2순위 후보자를 교육부 장관에게 추천하고, 이후, 장관 제청으로 대통령이 총장을 임명하게 됩니다.
춘천시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늘(23일), 학생과 교직원 1,300여 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투표를 한 결과, 결선 투표에서 박성선 후보가 55.24%를 득표해 1순위에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2순위는 구봉진 후보로 44.76%의 득표율을 기록했습니다.
이에 따라 현 총장은 1, 2순위 후보자를 교육부 장관에게 추천하고, 이후, 장관 제청으로 대통령이 총장을 임명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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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천교대 총장 임용 후보 1순위에 박성선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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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23 19:38:26
- 수정2025-07-23 19:55:12

제9대 춘천교대 총장 임용 후보자 1순위로 수학교육과 박성선 교수가 선출됐습니다.
춘천시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늘(23일), 학생과 교직원 1,300여 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투표를 한 결과, 결선 투표에서 박성선 후보가 55.24%를 득표해 1순위에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2순위는 구봉진 후보로 44.76%의 득표율을 기록했습니다.
이에 따라 현 총장은 1, 2순위 후보자를 교육부 장관에게 추천하고, 이후, 장관 제청으로 대통령이 총장을 임명하게 됩니다.
춘천시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늘(23일), 학생과 교직원 1,300여 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투표를 한 결과, 결선 투표에서 박성선 후보가 55.24%를 득표해 1순위에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2순위는 구봉진 후보로 44.76%의 득표율을 기록했습니다.
이에 따라 현 총장은 1, 2순위 후보자를 교육부 장관에게 추천하고, 이후, 장관 제청으로 대통령이 총장을 임명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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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영 기자 my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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