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충남 호우 피해복구에 2억 원 긴급 지원
입력 2025.07.23 (21:47)
수정 2025.07.23 (21:5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대전시가 집중호우 피해를 본 충남도에 재해구호기금 2억 원을 긴급 지원합니다.
또 자원봉사 단체와 연계해 자원봉사자 220여명과 2천만 원 상당의 피해 복구 물품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구호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 기탁돼 이재민 생활 안정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또 자원봉사 단체와 연계해 자원봉사자 220여명과 2천만 원 상당의 피해 복구 물품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구호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 기탁돼 이재민 생활 안정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대전시, 충남 호우 피해복구에 2억 원 긴급 지원
-
- 입력 2025-07-23 21:47:54
- 수정2025-07-23 21:51:36

대전시가 집중호우 피해를 본 충남도에 재해구호기금 2억 원을 긴급 지원합니다.
또 자원봉사 단체와 연계해 자원봉사자 220여명과 2천만 원 상당의 피해 복구 물품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구호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 기탁돼 이재민 생활 안정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또 자원봉사 단체와 연계해 자원봉사자 220여명과 2천만 원 상당의 피해 복구 물품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구호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 기탁돼 이재민 생활 안정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
-
최선중 기자 best-ing@kbs.co.kr
최선중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