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종합경기장 해체 감리자 선정 과정 불투명”
입력 2025.07.23 (21:51)
수정 2025.07.23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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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종합경기장 철거 공사와 관련해 감리자 선정이 불투명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한승우 전주시의원은 오늘(23) 시의회 5분 발언을 통해 경기장 해체 공사 감리와 관련해 2억 5천만 원이 넘는 용역을 맡은 건축사사무소는 관련 실적이 없고, 신생 회사에 불과하다고 지적했습니다.
한승우 전주시의원은 오늘(23) 시의회 5분 발언을 통해 경기장 해체 공사 감리와 관련해 2억 5천만 원이 넘는 용역을 맡은 건축사사무소는 관련 실적이 없고, 신생 회사에 불과하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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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종합경기장 해체 감리자 선정 과정 불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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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23 21:51:08
- 수정2025-07-23 22:01:03

전주종합경기장 철거 공사와 관련해 감리자 선정이 불투명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한승우 전주시의원은 오늘(23) 시의회 5분 발언을 통해 경기장 해체 공사 감리와 관련해 2억 5천만 원이 넘는 용역을 맡은 건축사사무소는 관련 실적이 없고, 신생 회사에 불과하다고 지적했습니다.
한승우 전주시의원은 오늘(23) 시의회 5분 발언을 통해 경기장 해체 공사 감리와 관련해 2억 5천만 원이 넘는 용역을 맡은 건축사사무소는 관련 실적이 없고, 신생 회사에 불과하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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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휘 기자 yuj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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