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옛 캠프롱 문화체육공원 6개 시설 조성
입력 2025.07.23 (21:55)
수정 2025.07.23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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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는 옛 캠프롱 미군기지 문화체육공원에 6개 시설이 조성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주요 시설은 강원 전문천문관과 수영장, 시립미술관, 역사박물관 등이며, 2027년까지 천억 원이 투자됩니다.
원주시는 이와 함께 분수 광장과 산책로, 어린이 놀이터 등 10여 개 휴식 공간도 조성하고 있습니다.
원주 태장동 옛 캠프롱 미군기지는 33만여㎡ 규모로, 2019년 말 원주시에 반환됐습니다.
주요 시설은 강원 전문천문관과 수영장, 시립미술관, 역사박물관 등이며, 2027년까지 천억 원이 투자됩니다.
원주시는 이와 함께 분수 광장과 산책로, 어린이 놀이터 등 10여 개 휴식 공간도 조성하고 있습니다.
원주 태장동 옛 캠프롱 미군기지는 33만여㎡ 규모로, 2019년 말 원주시에 반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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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 옛 캠프롱 문화체육공원 6개 시설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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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23 21:55:23
- 수정2025-07-23 22:00:33

원주시는 옛 캠프롱 미군기지 문화체육공원에 6개 시설이 조성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주요 시설은 강원 전문천문관과 수영장, 시립미술관, 역사박물관 등이며, 2027년까지 천억 원이 투자됩니다.
원주시는 이와 함께 분수 광장과 산책로, 어린이 놀이터 등 10여 개 휴식 공간도 조성하고 있습니다.
원주 태장동 옛 캠프롱 미군기지는 33만여㎡ 규모로, 2019년 말 원주시에 반환됐습니다.
주요 시설은 강원 전문천문관과 수영장, 시립미술관, 역사박물관 등이며, 2027년까지 천억 원이 투자됩니다.
원주시는 이와 함께 분수 광장과 산책로, 어린이 놀이터 등 10여 개 휴식 공간도 조성하고 있습니다.
원주 태장동 옛 캠프롱 미군기지는 33만여㎡ 규모로, 2019년 말 원주시에 반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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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준 기자 yjkim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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