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전북에서 세계 청소년 K-팝 아카데미 운영
입력 2025.07.24 (07:48)
수정 2025.07.24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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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청소년들이 전북에 모여 케이팝(K-POP)을 배우는 케이팝 아카데미가 다음 달 1일부터 2주 동안 운영됩니다.
전북도가 올 상반기 세계적으로 참가자를 모집한 결과 미국과 러시아, 브라질, 이집트 등에서 모두 5백 58명이 지원했고, 28대 1의 경쟁률 속에 최종 스무 명을 선발했습니다.
이들은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등 전북의 문화공연 시설에서 노래와 춤 지도와 함께 전통문화 체험과 한국 문화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입니다.
전북도가 올 상반기 세계적으로 참가자를 모집한 결과 미국과 러시아, 브라질, 이집트 등에서 모두 5백 58명이 지원했고, 28대 1의 경쟁률 속에 최종 스무 명을 선발했습니다.
이들은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등 전북의 문화공연 시설에서 노래와 춤 지도와 함께 전통문화 체험과 한국 문화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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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 달 전북에서 세계 청소년 K-팝 아카데미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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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24 07:48:02
- 수정2025-07-24 08:24:03

전 세계 청소년들이 전북에 모여 케이팝(K-POP)을 배우는 케이팝 아카데미가 다음 달 1일부터 2주 동안 운영됩니다.
전북도가 올 상반기 세계적으로 참가자를 모집한 결과 미국과 러시아, 브라질, 이집트 등에서 모두 5백 58명이 지원했고, 28대 1의 경쟁률 속에 최종 스무 명을 선발했습니다.
이들은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등 전북의 문화공연 시설에서 노래와 춤 지도와 함께 전통문화 체험과 한국 문화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입니다.
전북도가 올 상반기 세계적으로 참가자를 모집한 결과 미국과 러시아, 브라질, 이집트 등에서 모두 5백 58명이 지원했고, 28대 1의 경쟁률 속에 최종 스무 명을 선발했습니다.
이들은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등 전북의 문화공연 시설에서 노래와 춤 지도와 함께 전통문화 체험과 한국 문화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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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우 기자 ss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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