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소멸지역 지역화폐 사용처 확대 촉구”
입력 2025.07.24 (19:08)
수정 2025.07.24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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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시군의회의장협의회는 오늘(24) 장수군의회에서 모여 인구 소멸 지역에 대한 지역화폐 사용처 확대 촉구 건의안 등을 채택했습니다.
협의회는 장수군을 비롯한 인구 소멸 지역의 지역화폐 발행액이 감소하고 있다며 인구 소멸 지역 특수성을 반영한 운영 지침 마련과 지방자치단체의 사용처 지정 자율권 부여, 정부의 대안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협의회는 미국산 사과 수입 반대 결의안과 한빛원전 건식 저장시설 추진 규탄 결의안도 채택했습니다.
협의회는 장수군을 비롯한 인구 소멸 지역의 지역화폐 발행액이 감소하고 있다며 인구 소멸 지역 특수성을 반영한 운영 지침 마련과 지방자치단체의 사용처 지정 자율권 부여, 정부의 대안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협의회는 미국산 사과 수입 반대 결의안과 한빛원전 건식 저장시설 추진 규탄 결의안도 채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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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구소멸지역 지역화폐 사용처 확대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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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24 19:08:18
- 수정2025-07-24 19:14:30

전북시군의회의장협의회는 오늘(24) 장수군의회에서 모여 인구 소멸 지역에 대한 지역화폐 사용처 확대 촉구 건의안 등을 채택했습니다.
협의회는 장수군을 비롯한 인구 소멸 지역의 지역화폐 발행액이 감소하고 있다며 인구 소멸 지역 특수성을 반영한 운영 지침 마련과 지방자치단체의 사용처 지정 자율권 부여, 정부의 대안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협의회는 미국산 사과 수입 반대 결의안과 한빛원전 건식 저장시설 추진 규탄 결의안도 채택했습니다.
협의회는 장수군을 비롯한 인구 소멸 지역의 지역화폐 발행액이 감소하고 있다며 인구 소멸 지역 특수성을 반영한 운영 지침 마련과 지방자치단체의 사용처 지정 자율권 부여, 정부의 대안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협의회는 미국산 사과 수입 반대 결의안과 한빛원전 건식 저장시설 추진 규탄 결의안도 채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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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휘 기자 yuj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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