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하동·의령·함안 특별재난지역 추가 요청”

입력 2025.07.24 (19:17) 수정 2025.07.24 (19:2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경상남도 박명균 행정부지사가 오늘(24일) 도청에서 브리핑을 열어 이번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진주와 하동, 의령, 함안에 대한 특별재난지역 추가 지정을 정부에 건의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재해 발생 우려가 높은 산청 덕천강과 양천의 국가하천 승격과 주택복구비 지원 상향 등도 건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진주·하동·의령·함안 특별재난지역 추가 요청”
    • 입력 2025-07-24 19:17:50
    • 수정2025-07-24 19:22:56
    뉴스7(창원)
경상남도 박명균 행정부지사가 오늘(24일) 도청에서 브리핑을 열어 이번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진주와 하동, 의령, 함안에 대한 특별재난지역 추가 지정을 정부에 건의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재해 발생 우려가 높은 산청 덕천강과 양천의 국가하천 승격과 주택복구비 지원 상향 등도 건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창원-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