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순창 등 수해 농가에 자원봉사 잇따라
입력 2025.07.24 (19:39)
수정 2025.07.24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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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전북본부는 오늘(24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남원시 송동면 딸기 농가를 찾아 자원봉사 활동을 펼쳤습니다.
백여 명의 직원이 침수된 상토를 퍼내고 부서지거나 뒤엉킨 시설을 정리했습니다.
민주당 전북도당도 순창군 인계면과 금과면의 블루베리와 딸기 농장에서 수해 복구에 힘을 보탰습니다.
백여 명의 직원이 침수된 상토를 퍼내고 부서지거나 뒤엉킨 시설을 정리했습니다.
민주당 전북도당도 순창군 인계면과 금과면의 블루베리와 딸기 농장에서 수해 복구에 힘을 보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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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원·순창 등 수해 농가에 자원봉사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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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24 19:39:11
- 수정2025-07-24 20:03:38

농어촌공사 전북본부는 오늘(24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남원시 송동면 딸기 농가를 찾아 자원봉사 활동을 펼쳤습니다.
백여 명의 직원이 침수된 상토를 퍼내고 부서지거나 뒤엉킨 시설을 정리했습니다.
민주당 전북도당도 순창군 인계면과 금과면의 블루베리와 딸기 농장에서 수해 복구에 힘을 보탰습니다.
백여 명의 직원이 침수된 상토를 퍼내고 부서지거나 뒤엉킨 시설을 정리했습니다.
민주당 전북도당도 순창군 인계면과 금과면의 블루베리와 딸기 농장에서 수해 복구에 힘을 보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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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신 기자 sss485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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