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네이버, AI 기술 협력식…“콘텐츠·공적 서비스에 활용”
입력 2025.07.24 (20:03)
수정 2025.07.24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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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와 네이버가 인공지능(AI) 기술을 방송 콘텐츠와 접목해, ‘AI 기반’ 미디어 기술 및 관련 서비스 개발을 위해 협력합니다.
양측은 오늘(24일) ‘AI 분야 포괄적 업무제휴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앞으로 AI 상생 협력 실무회의를 구성해 AI 기술 주도권 확보 등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또 한국 문화 콘텐츠의 해외 확산 전략과 AI 관련 지식재산권(IP) 문제에 대한 해결 방안도 함께 모색하기로 했습니다.
KBS는 네이버의 영상 분석 서비스인 ‘MAIU’(Media AI Understanding)와 생성형 AI인 ‘하이퍼클로바X’ 등을 활용해 ‘인간극장’과 같은 KBS 대표 프로그램을 새로운 콘텐츠로 재가공하거나, AI를 이용해 K팝 가사를 다국어로 번역하는 등 방송 사업 전반에서 AI 신기술을 활용할 방침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양측은 오늘(24일) ‘AI 분야 포괄적 업무제휴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앞으로 AI 상생 협력 실무회의를 구성해 AI 기술 주도권 확보 등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또 한국 문화 콘텐츠의 해외 확산 전략과 AI 관련 지식재산권(IP) 문제에 대한 해결 방안도 함께 모색하기로 했습니다.
KBS는 네이버의 영상 분석 서비스인 ‘MAIU’(Media AI Understanding)와 생성형 AI인 ‘하이퍼클로바X’ 등을 활용해 ‘인간극장’과 같은 KBS 대표 프로그램을 새로운 콘텐츠로 재가공하거나, AI를 이용해 K팝 가사를 다국어로 번역하는 등 방송 사업 전반에서 AI 신기술을 활용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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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네이버, AI 기술 협력식…“콘텐츠·공적 서비스에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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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24 20:03:22
- 수정2025-07-24 20:07:49

KBS와 네이버가 인공지능(AI) 기술을 방송 콘텐츠와 접목해, ‘AI 기반’ 미디어 기술 및 관련 서비스 개발을 위해 협력합니다.
양측은 오늘(24일) ‘AI 분야 포괄적 업무제휴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앞으로 AI 상생 협력 실무회의를 구성해 AI 기술 주도권 확보 등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또 한국 문화 콘텐츠의 해외 확산 전략과 AI 관련 지식재산권(IP) 문제에 대한 해결 방안도 함께 모색하기로 했습니다.
KBS는 네이버의 영상 분석 서비스인 ‘MAIU’(Media AI Understanding)와 생성형 AI인 ‘하이퍼클로바X’ 등을 활용해 ‘인간극장’과 같은 KBS 대표 프로그램을 새로운 콘텐츠로 재가공하거나, AI를 이용해 K팝 가사를 다국어로 번역하는 등 방송 사업 전반에서 AI 신기술을 활용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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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측은 오늘(24일) ‘AI 분야 포괄적 업무제휴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앞으로 AI 상생 협력 실무회의를 구성해 AI 기술 주도권 확보 등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또 한국 문화 콘텐츠의 해외 확산 전략과 AI 관련 지식재산권(IP) 문제에 대한 해결 방안도 함께 모색하기로 했습니다.
KBS는 네이버의 영상 분석 서비스인 ‘MAIU’(Media AI Understanding)와 생성형 AI인 ‘하이퍼클로바X’ 등을 활용해 ‘인간극장’과 같은 KBS 대표 프로그램을 새로운 콘텐츠로 재가공하거나, AI를 이용해 K팝 가사를 다국어로 번역하는 등 방송 사업 전반에서 AI 신기술을 활용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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