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경 여사, 경기 가평 수해복구 현장 찾아 자원봉사
입력 2025.07.24 (21:24)
수정 2025.07.24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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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의 부인 김혜경 여사가 경기 가평군 수해복구 현장을 찾아 자원봉사를 했습니다.
대통령실은 오늘(24일) 기자단 공지를 통해 "김 여사는 오늘 오전 백둔리 수해 현장을 찾아 수재민을 위로하는 한편 자원봉사자들을 도왔다"고 밝혔습니다.
김 여사는 침수 피해가 큰 가옥을 찾아 흙탕물로 덮인 그릇과 가재도구를 씻어내는 작업을 했습니다.
이어 백둔리 마을회관을 찾아 주민과 자원봉사자, 대민 지원활동에 나선 군 장병 300여 명의 점심 식사 준비와 배식, 설거지를 도왔습니다.
앞서 이 대통령이 피해 지역 복구와 이재민 지원에 행정력을 총동원할 것을 당부한 가운데, 오늘 김 여사 일정은 비공개로 진행됐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대통령실 제공]
대통령실은 오늘(24일) 기자단 공지를 통해 "김 여사는 오늘 오전 백둔리 수해 현장을 찾아 수재민을 위로하는 한편 자원봉사자들을 도왔다"고 밝혔습니다.
김 여사는 침수 피해가 큰 가옥을 찾아 흙탕물로 덮인 그릇과 가재도구를 씻어내는 작업을 했습니다.
이어 백둔리 마을회관을 찾아 주민과 자원봉사자, 대민 지원활동에 나선 군 장병 300여 명의 점심 식사 준비와 배식, 설거지를 도왔습니다.
앞서 이 대통령이 피해 지역 복구와 이재민 지원에 행정력을 총동원할 것을 당부한 가운데, 오늘 김 여사 일정은 비공개로 진행됐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대통령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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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혜경 여사, 경기 가평 수해복구 현장 찾아 자원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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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24 21:24:40
- 수정2025-07-24 21:26:07

이재명 대통령의 부인 김혜경 여사가 경기 가평군 수해복구 현장을 찾아 자원봉사를 했습니다.
대통령실은 오늘(24일) 기자단 공지를 통해 "김 여사는 오늘 오전 백둔리 수해 현장을 찾아 수재민을 위로하는 한편 자원봉사자들을 도왔다"고 밝혔습니다.
김 여사는 침수 피해가 큰 가옥을 찾아 흙탕물로 덮인 그릇과 가재도구를 씻어내는 작업을 했습니다.
이어 백둔리 마을회관을 찾아 주민과 자원봉사자, 대민 지원활동에 나선 군 장병 300여 명의 점심 식사 준비와 배식, 설거지를 도왔습니다.
앞서 이 대통령이 피해 지역 복구와 이재민 지원에 행정력을 총동원할 것을 당부한 가운데, 오늘 김 여사 일정은 비공개로 진행됐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대통령실 제공]
대통령실은 오늘(24일) 기자단 공지를 통해 "김 여사는 오늘 오전 백둔리 수해 현장을 찾아 수재민을 위로하는 한편 자원봉사자들을 도왔다"고 밝혔습니다.
김 여사는 침수 피해가 큰 가옥을 찾아 흙탕물로 덮인 그릇과 가재도구를 씻어내는 작업을 했습니다.
이어 백둔리 마을회관을 찾아 주민과 자원봉사자, 대민 지원활동에 나선 군 장병 300여 명의 점심 식사 준비와 배식, 설거지를 도왔습니다.
앞서 이 대통령이 피해 지역 복구와 이재민 지원에 행정력을 총동원할 것을 당부한 가운데, 오늘 김 여사 일정은 비공개로 진행됐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대통령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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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연 기자 hea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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