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문화재단 대표 사의 표명…후임 공모
입력 2025.07.24 (21:56)
수정 2025.07.24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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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문화재단 김갑수 대표이사가 남은 임기를 넉 달여 먼저 마무리하겠단 이유로 사의를 표명해 충청북도가 후임 인선에 나섰습니다.
충청북도는 다음 달 1일까지 충북문화재단 신임 대표이사 공모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습니다.
임기는 2년이고 1년씩 두 차례 연임 가능합니다.
최근 충북문화재단은 현재 청주시 우암동에 있는 청사를 성안길로 옮기는 방안을 추진했지만, 도의회는 연간 1억 8천만 원의 임대료 지출 등 예산 낭비를 우려로 난색을 표했습니다.
충청북도는 다음 달 1일까지 충북문화재단 신임 대표이사 공모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습니다.
임기는 2년이고 1년씩 두 차례 연임 가능합니다.
최근 충북문화재단은 현재 청주시 우암동에 있는 청사를 성안길로 옮기는 방안을 추진했지만, 도의회는 연간 1억 8천만 원의 임대료 지출 등 예산 낭비를 우려로 난색을 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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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문화재단 대표 사의 표명…후임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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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24 21:56:08
- 수정2025-07-24 22:02:42

충북문화재단 김갑수 대표이사가 남은 임기를 넉 달여 먼저 마무리하겠단 이유로 사의를 표명해 충청북도가 후임 인선에 나섰습니다.
충청북도는 다음 달 1일까지 충북문화재단 신임 대표이사 공모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습니다.
임기는 2년이고 1년씩 두 차례 연임 가능합니다.
최근 충북문화재단은 현재 청주시 우암동에 있는 청사를 성안길로 옮기는 방안을 추진했지만, 도의회는 연간 1억 8천만 원의 임대료 지출 등 예산 낭비를 우려로 난색을 표했습니다.
충청북도는 다음 달 1일까지 충북문화재단 신임 대표이사 공모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습니다.
임기는 2년이고 1년씩 두 차례 연임 가능합니다.
최근 충북문화재단은 현재 청주시 우암동에 있는 청사를 성안길로 옮기는 방안을 추진했지만, 도의회는 연간 1억 8천만 원의 임대료 지출 등 예산 낭비를 우려로 난색을 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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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국회 기자 skh092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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