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항공청, 누리호 4차 발사 특별전담팀…“민간 주도”
입력 2025.07.25 (08:22)
수정 2025.07.25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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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항공청이 11월로 예정된 누리호 4차 발사를 총괄 관리할 특별전담팀을 구성했습니다.
우항청은 3차 발사까지 국책 연구기관인 항공우주연구원이 주관했지만, 이번엔 민간주도로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총괄 제작한 발사체라고 설명했습니다.
누리호 5차 발사는 내년, 6차 발사는 2027년으로 계획돼 있습니다.
우항청은 3차 발사까지 국책 연구기관인 항공우주연구원이 주관했지만, 이번엔 민간주도로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총괄 제작한 발사체라고 설명했습니다.
누리호 5차 발사는 내년, 6차 발사는 2027년으로 계획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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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주항공청, 누리호 4차 발사 특별전담팀…“민간 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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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25 08:22:54
- 수정2025-07-25 13:45:56

우주항공청이 11월로 예정된 누리호 4차 발사를 총괄 관리할 특별전담팀을 구성했습니다.
우항청은 3차 발사까지 국책 연구기관인 항공우주연구원이 주관했지만, 이번엔 민간주도로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총괄 제작한 발사체라고 설명했습니다.
누리호 5차 발사는 내년, 6차 발사는 2027년으로 계획돼 있습니다.
우항청은 3차 발사까지 국책 연구기관인 항공우주연구원이 주관했지만, 이번엔 민간주도로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총괄 제작한 발사체라고 설명했습니다.
누리호 5차 발사는 내년, 6차 발사는 2027년으로 계획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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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원혁 기자 wh_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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