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지역 수해 복구에 8천7백여 명 동참
입력 2025.07.25 (09:05)
수정 2025.07.25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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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지역 수해 복구에 지금까지 8천 명 넘는 자원봉사자가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남도는 피해 가옥 정리 5천여 명, 피해 지역 정리 2천5백여 명, 이재민 지원 4백여 명 등 모두 8천7백22명이 수해복구에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충남도는 많은 자원봉사자가 힘을 보태고 있지만 여전히 인력이 부족한 상황이라며 수해 복구 동참을 호소했습니다.
자원봉사를 희망하는 기관과 단체는 충남자원봉사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충남도는 피해 가옥 정리 5천여 명, 피해 지역 정리 2천5백여 명, 이재민 지원 4백여 명 등 모두 8천7백22명이 수해복구에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충남도는 많은 자원봉사자가 힘을 보태고 있지만 여전히 인력이 부족한 상황이라며 수해 복구 동참을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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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 지역 수해 복구에 8천7백여 명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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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25 09:05:11
- 수정2025-07-25 09:12:30

충남 지역 수해 복구에 지금까지 8천 명 넘는 자원봉사자가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남도는 피해 가옥 정리 5천여 명, 피해 지역 정리 2천5백여 명, 이재민 지원 4백여 명 등 모두 8천7백22명이 수해복구에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충남도는 많은 자원봉사자가 힘을 보태고 있지만 여전히 인력이 부족한 상황이라며 수해 복구 동참을 호소했습니다.
자원봉사를 희망하는 기관과 단체는 충남자원봉사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충남도는 피해 가옥 정리 5천여 명, 피해 지역 정리 2천5백여 명, 이재민 지원 4백여 명 등 모두 8천7백22명이 수해복구에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충남도는 많은 자원봉사자가 힘을 보태고 있지만 여전히 인력이 부족한 상황이라며 수해 복구 동참을 호소했습니다.
자원봉사를 희망하는 기관과 단체는 충남자원봉사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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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용희 기자 heestor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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