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토마토 비닐하우스 불…2천만 원 재산 피해
입력 2025.07.25 (09:47)
수정 2025.07.25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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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5일) 새벽 4시반쯤 춘천시 신동면의 토마토 재배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30분 만에 모두 꺼졌지만 비닐하우스 2동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불은 30분 만에 모두 꺼졌지만 비닐하우스 2동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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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천 토마토 비닐하우스 불…2천만 원 재산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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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25 09:47:04
- 수정2025-07-25 09:55:10

오늘(25일) 새벽 4시반쯤 춘천시 신동면의 토마토 재배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30분 만에 모두 꺼졌지만 비닐하우스 2동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불은 30분 만에 모두 꺼졌지만 비닐하우스 2동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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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서영 기자 mercy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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