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스웨그에이지 외쳐, 조선!’ 웨스트엔드 진출
입력 2025.07.25 (10:01)
수정 2025.07.25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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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뮤지컬 '스웨그에이지 외쳐, 조선!'이 오는 9월 영국 런던 웨스트엔드 무대에 오릅니다.
공연제작사인 PL 엔터테인먼트는 뮤지컬 '스웨그에이지 외쳐, 조선!이 K-뮤지컬 영미권 중기 개발 지원 사업의 하나로 영국 런던 길리안 린 극장에서 공연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현지 제작은 런던 공연제작사 와일드파크 엔터테인먼트가 맡았습니다.
뮤지컬 '스웨그에이지 외쳐, 조선!'은 시조가 금지된 가상의 나라 조선을 배경으로, 백성들이 억압에 맞서 시조와 춤으로 자유와 정의를 찾아가는 과정을 그렸습니다.
런던 공연에는 '단'역의 양희준, '진' 역의 김수하 등 서울 공연 출연진 14명이 함께 합니다.
영국 런던 길리안 린 극장은 런던 웨스트엔드 중심부에 위치한 1,300석 규모의 공연장으로, 1847년 개관 했습니다.
이 극장은 특히 뮤지컬 '캣츠'가 최초로 공연된 곳입니다.
한편, 네 번째 시즌을 맞은 이 작품의 서울 공연은 오는 8월 말까지 서울 종로구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계속됩니다.
[사진 출처 : PL 엔터테인먼트 제공]
공연제작사인 PL 엔터테인먼트는 뮤지컬 '스웨그에이지 외쳐, 조선!이 K-뮤지컬 영미권 중기 개발 지원 사업의 하나로 영국 런던 길리안 린 극장에서 공연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현지 제작은 런던 공연제작사 와일드파크 엔터테인먼트가 맡았습니다.
뮤지컬 '스웨그에이지 외쳐, 조선!'은 시조가 금지된 가상의 나라 조선을 배경으로, 백성들이 억압에 맞서 시조와 춤으로 자유와 정의를 찾아가는 과정을 그렸습니다.
런던 공연에는 '단'역의 양희준, '진' 역의 김수하 등 서울 공연 출연진 14명이 함께 합니다.
영국 런던 길리안 린 극장은 런던 웨스트엔드 중심부에 위치한 1,300석 규모의 공연장으로, 1847년 개관 했습니다.
이 극장은 특히 뮤지컬 '캣츠'가 최초로 공연된 곳입니다.
한편, 네 번째 시즌을 맞은 이 작품의 서울 공연은 오는 8월 말까지 서울 종로구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계속됩니다.
[사진 출처 : PL 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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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뮤지컬 ‘스웨그에이지 외쳐, 조선!’ 웨스트엔드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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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25 10:01:24
- 수정2025-07-25 10:04:02

창작 뮤지컬 '스웨그에이지 외쳐, 조선!'이 오는 9월 영국 런던 웨스트엔드 무대에 오릅니다.
공연제작사인 PL 엔터테인먼트는 뮤지컬 '스웨그에이지 외쳐, 조선!이 K-뮤지컬 영미권 중기 개발 지원 사업의 하나로 영국 런던 길리안 린 극장에서 공연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현지 제작은 런던 공연제작사 와일드파크 엔터테인먼트가 맡았습니다.
뮤지컬 '스웨그에이지 외쳐, 조선!'은 시조가 금지된 가상의 나라 조선을 배경으로, 백성들이 억압에 맞서 시조와 춤으로 자유와 정의를 찾아가는 과정을 그렸습니다.
런던 공연에는 '단'역의 양희준, '진' 역의 김수하 등 서울 공연 출연진 14명이 함께 합니다.
영국 런던 길리안 린 극장은 런던 웨스트엔드 중심부에 위치한 1,300석 규모의 공연장으로, 1847년 개관 했습니다.
이 극장은 특히 뮤지컬 '캣츠'가 최초로 공연된 곳입니다.
한편, 네 번째 시즌을 맞은 이 작품의 서울 공연은 오는 8월 말까지 서울 종로구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계속됩니다.
[사진 출처 : PL 엔터테인먼트 제공]
공연제작사인 PL 엔터테인먼트는 뮤지컬 '스웨그에이지 외쳐, 조선!이 K-뮤지컬 영미권 중기 개발 지원 사업의 하나로 영국 런던 길리안 린 극장에서 공연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현지 제작은 런던 공연제작사 와일드파크 엔터테인먼트가 맡았습니다.
뮤지컬 '스웨그에이지 외쳐, 조선!'은 시조가 금지된 가상의 나라 조선을 배경으로, 백성들이 억압에 맞서 시조와 춤으로 자유와 정의를 찾아가는 과정을 그렸습니다.
런던 공연에는 '단'역의 양희준, '진' 역의 김수하 등 서울 공연 출연진 14명이 함께 합니다.
영국 런던 길리안 린 극장은 런던 웨스트엔드 중심부에 위치한 1,300석 규모의 공연장으로, 1847년 개관 했습니다.
이 극장은 특히 뮤지컬 '캣츠'가 최초로 공연된 곳입니다.
한편, 네 번째 시즌을 맞은 이 작품의 서울 공연은 오는 8월 말까지 서울 종로구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계속됩니다.
[사진 출처 : PL 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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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협 기자 kshsg8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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