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상협상에 농업인 희생 안 돼…대정부 투쟁”
입력 2025.07.25 (11:12)
수정 2025.07.25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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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후계농업경영인 전남연합회는 전남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미국의 상호 관세 압박과 정부의 농업 시장 개방 움직임에 반발했습니다.
연합회는 쌀·소고기·사과 등 전남 주력 품목이 통상 협상 카드로 거론되는 상황은 식량 주권 침해라며 대정부 투쟁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연합회는 쌀·소고기·사과 등 전남 주력 품목이 통상 협상 카드로 거론되는 상황은 식량 주권 침해라며 대정부 투쟁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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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상협상에 농업인 희생 안 돼…대정부 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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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25 11:12:28
- 수정2025-07-25 16:00:15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전남연합회는 전남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미국의 상호 관세 압박과 정부의 농업 시장 개방 움직임에 반발했습니다.
연합회는 쌀·소고기·사과 등 전남 주력 품목이 통상 협상 카드로 거론되는 상황은 식량 주권 침해라며 대정부 투쟁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연합회는 쌀·소고기·사과 등 전남 주력 품목이 통상 협상 카드로 거론되는 상황은 식량 주권 침해라며 대정부 투쟁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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