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서 폭우 실종자 추정 시신 발견…“명함 나와”
입력 2025.07.25 (19:41)
수정 2025.07.25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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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천 부근에서 폭우에 실종된 80대 남성으로 추정되는 시신이 발견됐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오늘(25일) 오전 11시쯤 광주 서구 상무대교 인근 수풀에서 남성 시신을 발견하고 신원을 확인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옷에서 나온 명함을 토대로 80대 남성 실종자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지난 17일 광주에 426mm의 폭우가 쏟아졌고 당시 70대 남성과 80대 남성 등 2명이 실종됐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오늘(25일) 오전 11시쯤 광주 서구 상무대교 인근 수풀에서 남성 시신을 발견하고 신원을 확인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옷에서 나온 명함을 토대로 80대 남성 실종자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지난 17일 광주에 426mm의 폭우가 쏟아졌고 당시 70대 남성과 80대 남성 등 2명이 실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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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서 폭우 실종자 추정 시신 발견…“명함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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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25 19:41:18
- 수정2025-07-25 19:44:13

광주천 부근에서 폭우에 실종된 80대 남성으로 추정되는 시신이 발견됐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오늘(25일) 오전 11시쯤 광주 서구 상무대교 인근 수풀에서 남성 시신을 발견하고 신원을 확인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옷에서 나온 명함을 토대로 80대 남성 실종자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지난 17일 광주에 426mm의 폭우가 쏟아졌고 당시 70대 남성과 80대 남성 등 2명이 실종됐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오늘(25일) 오전 11시쯤 광주 서구 상무대교 인근 수풀에서 남성 시신을 발견하고 신원을 확인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옷에서 나온 명함을 토대로 80대 남성 실종자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지난 17일 광주에 426mm의 폭우가 쏟아졌고 당시 70대 남성과 80대 남성 등 2명이 실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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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주 기자 hand@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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