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수해 시설 응급복구 속도
입력 2025.07.25 (21:43)
수정 2025.07.25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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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가 호우 피해 복구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충청북도는 수해를 입은 하천과 도로 등 공공시설 440여 곳 가운데 현재까지 62%인 290여 곳을 응급 복구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오는 27일까지 피해 조사를 마무리한 뒤 항구 복구에 나설 계획입니다.
지난주, 닷새 동안 내린 호우에 청주와 괴산, 진천 등 충북 9개 시·군에서 공공·사유시설 510여 곳이 수해를 입어 피해액이 75억여 원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충청북도는 수해를 입은 하천과 도로 등 공공시설 440여 곳 가운데 현재까지 62%인 290여 곳을 응급 복구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오는 27일까지 피해 조사를 마무리한 뒤 항구 복구에 나설 계획입니다.
지난주, 닷새 동안 내린 호우에 청주와 괴산, 진천 등 충북 9개 시·군에서 공공·사유시설 510여 곳이 수해를 입어 피해액이 75억여 원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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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북도, 수해 시설 응급복구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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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25 21:43:00
- 수정2025-07-25 22:02:47

충청북도가 호우 피해 복구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충청북도는 수해를 입은 하천과 도로 등 공공시설 440여 곳 가운데 현재까지 62%인 290여 곳을 응급 복구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오는 27일까지 피해 조사를 마무리한 뒤 항구 복구에 나설 계획입니다.
지난주, 닷새 동안 내린 호우에 청주와 괴산, 진천 등 충북 9개 시·군에서 공공·사유시설 510여 곳이 수해를 입어 피해액이 75억여 원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충청북도는 수해를 입은 하천과 도로 등 공공시설 440여 곳 가운데 현재까지 62%인 290여 곳을 응급 복구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오는 27일까지 피해 조사를 마무리한 뒤 항구 복구에 나설 계획입니다.
지난주, 닷새 동안 내린 호우에 청주와 괴산, 진천 등 충북 9개 시·군에서 공공·사유시설 510여 곳이 수해를 입어 피해액이 75억여 원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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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국회 기자 skh092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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