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금융그룹, 산청·합천·의령 성금 각 1억 원 전달
입력 2025.07.25 (21:52)
수정 2025.07.25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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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금융그룹이 오늘(25일) 빈대인 회장과 김태한 경남은행장이 참석한 가운데 산청·합천·의령군에 수해 복구 지원 성금으로 각 1억 원씩을 전달했습니다.
또, 사내 봉사단을 파견해 수해 피해를 입은 가정의 가재도구를 정리와 토사 제거 작업을 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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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NK금융그룹, 산청·합천·의령 성금 각 1억 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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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25 21:52:19
- 수정2025-07-25 22:42:07

BNK금융그룹이 오늘(25일) 빈대인 회장과 김태한 경남은행장이 참석한 가운데 산청·합천·의령군에 수해 복구 지원 성금으로 각 1억 원씩을 전달했습니다.
또, 사내 봉사단을 파견해 수해 피해를 입은 가정의 가재도구를 정리와 토사 제거 작업을 도왔습니다.
또, 사내 봉사단을 파견해 수해 피해를 입은 가정의 가재도구를 정리와 토사 제거 작업을 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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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령 기자 pear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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