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 68%…‘소비촉진 주간’ 운영
입력 2025.07.25 (21:53)
수정 2025.07.25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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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는 오늘(25일) 오후 5시 기준 101만 명이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을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전체 대상자의 68%에 해당합니다.
지역별로는 화천이 73%로 가장 많았고, 양양, 강릉 순입니다.
반대로, 정선은 신청률이 38%로 낮았습니다.
강원도는 28일부터 다음 달(8월) 15일까지 '민생회복 소비쿠폰 소비촉진 주간'을 운영합니다.
이 기간, '소비의 날' 운영,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등을 엽니다.
이는 전체 대상자의 68%에 해당합니다.
지역별로는 화천이 73%로 가장 많았고, 양양, 강릉 순입니다.
반대로, 정선은 신청률이 38%로 낮았습니다.
강원도는 28일부터 다음 달(8월) 15일까지 '민생회복 소비쿠폰 소비촉진 주간'을 운영합니다.
이 기간, '소비의 날' 운영,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등을 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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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 68%…‘소비촉진 주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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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25 21:53:09
- 수정2025-07-25 22:02:45

강원도는 오늘(25일) 오후 5시 기준 101만 명이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을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전체 대상자의 68%에 해당합니다.
지역별로는 화천이 73%로 가장 많았고, 양양, 강릉 순입니다.
반대로, 정선은 신청률이 38%로 낮았습니다.
강원도는 28일부터 다음 달(8월) 15일까지 '민생회복 소비쿠폰 소비촉진 주간'을 운영합니다.
이 기간, '소비의 날' 운영,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등을 엽니다.
이는 전체 대상자의 68%에 해당합니다.
지역별로는 화천이 73%로 가장 많았고, 양양, 강릉 순입니다.
반대로, 정선은 신청률이 38%로 낮았습니다.
강원도는 28일부터 다음 달(8월) 15일까지 '민생회복 소비쿠폰 소비촉진 주간'을 운영합니다.
이 기간, '소비의 날' 운영,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등을 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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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초 기자 choch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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