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산사태 취약지역’ 사방사업 국비 요청
입력 2025.07.25 (21:53)
수정 2025.07.25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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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가 어제(24일) 산청 수해 현장을 찾은 국회 산불피해지원대책 특위와 산림청에 '산사태 취약지역' 사방사업 대폭 확대를 위한 국비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또, 의령과 진주, 하동 등 '특별재난지역' 추가 지정과 특별재난지역 내 소비쿠폰 사용 제한 한시적 완화, 산림 재해 대책비 500억 원 지원 등을 건의했습니다.
또, 의령과 진주, 하동 등 '특별재난지역' 추가 지정과 특별재난지역 내 소비쿠폰 사용 제한 한시적 완화, 산림 재해 대책비 500억 원 지원 등을 건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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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남도, ‘산사태 취약지역’ 사방사업 국비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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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25 21:53:38
- 수정2025-07-25 22:43:29

경상남도가 어제(24일) 산청 수해 현장을 찾은 국회 산불피해지원대책 특위와 산림청에 '산사태 취약지역' 사방사업 대폭 확대를 위한 국비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또, 의령과 진주, 하동 등 '특별재난지역' 추가 지정과 특별재난지역 내 소비쿠폰 사용 제한 한시적 완화, 산림 재해 대책비 500억 원 지원 등을 건의했습니다.
또, 의령과 진주, 하동 등 '특별재난지역' 추가 지정과 특별재난지역 내 소비쿠폰 사용 제한 한시적 완화, 산림 재해 대책비 500억 원 지원 등을 건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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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은 기자 chri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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