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 정동영·국방부 안규백 장관 임명
입력 2025.07.25 (21:57)
수정 2025.07.25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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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정동영 통일부 장관과 안규백 국방부 장관에 대한 임명안을 재가했습니다.
대통령은 국회에 요청한 인사청문보고서가 채택되지 않고, 송부도 이뤄지지 않은 가운데, 취임 뒤 처음으로 내각 임명을 강행했습니다.
전북 출신인 두 장관은 대통령 재가에 따라 취임식 전이라도 공식 업무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대통령은 국회에 요청한 인사청문보고서가 채택되지 않고, 송부도 이뤄지지 않은 가운데, 취임 뒤 처음으로 내각 임명을 강행했습니다.
전북 출신인 두 장관은 대통령 재가에 따라 취임식 전이라도 공식 업무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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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일부 정동영·국방부 안규백 장관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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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25 21:57:58
- 수정2025-07-25 22:09:36

이재명 대통령이 정동영 통일부 장관과 안규백 국방부 장관에 대한 임명안을 재가했습니다.
대통령은 국회에 요청한 인사청문보고서가 채택되지 않고, 송부도 이뤄지지 않은 가운데, 취임 뒤 처음으로 내각 임명을 강행했습니다.
전북 출신인 두 장관은 대통령 재가에 따라 취임식 전이라도 공식 업무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대통령은 국회에 요청한 인사청문보고서가 채택되지 않고, 송부도 이뤄지지 않은 가운데, 취임 뒤 처음으로 내각 임명을 강행했습니다.
전북 출신인 두 장관은 대통령 재가에 따라 취임식 전이라도 공식 업무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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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기자 id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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