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 입주기업들, ‘RE100 산단’ 지정 촉구
입력 2025.07.25 (21:58)
수정 2025.07.25 (22:1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새만금 국가산업단지 입주기업들이 정부에 RE100 산업단지 지정을 공식 요청했습니다.
입주기업들은 새만금이 전국 최대 규모의 재생에너지 기반 시설을 갖춘 최적지라며, 친환경 산업 전환과 수출 경쟁력 확보를 위한 핵심 거점이 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차전지와 반도체 산업 위기 극복을 위해 세액 공제 대신 현금 환급 방식의 투자 혜택과 공공 폐수처리시설 설치 등 실질적인 지원 대책 마련도 건의했습니다.
입주기업들은 새만금이 전국 최대 규모의 재생에너지 기반 시설을 갖춘 최적지라며, 친환경 산업 전환과 수출 경쟁력 확보를 위한 핵심 거점이 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차전지와 반도체 산업 위기 극복을 위해 세액 공제 대신 현금 환급 방식의 투자 혜택과 공공 폐수처리시설 설치 등 실질적인 지원 대책 마련도 건의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새만금 입주기업들, ‘RE100 산단’ 지정 촉구
-
- 입력 2025-07-25 21:58:46
- 수정2025-07-25 22:10:16

새만금 국가산업단지 입주기업들이 정부에 RE100 산업단지 지정을 공식 요청했습니다.
입주기업들은 새만금이 전국 최대 규모의 재생에너지 기반 시설을 갖춘 최적지라며, 친환경 산업 전환과 수출 경쟁력 확보를 위한 핵심 거점이 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차전지와 반도체 산업 위기 극복을 위해 세액 공제 대신 현금 환급 방식의 투자 혜택과 공공 폐수처리시설 설치 등 실질적인 지원 대책 마련도 건의했습니다.
입주기업들은 새만금이 전국 최대 규모의 재생에너지 기반 시설을 갖춘 최적지라며, 친환경 산업 전환과 수출 경쟁력 확보를 위한 핵심 거점이 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차전지와 반도체 산업 위기 극복을 위해 세액 공제 대신 현금 환급 방식의 투자 혜택과 공공 폐수처리시설 설치 등 실질적인 지원 대책 마련도 건의했습니다.
-
-
이수진 기자 elpis1004@kbs.co.kr
이수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