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철도 사상~하단선 건설 공사 1년 연장
입력 2025.07.25 (22:02)
수정 2025.07.25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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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개통 예정이던 도시철도 사상~하단선 건설 사업이 1년 연장됐습니다.
부산교통공사는 "기획재정부와의 협의 등의 행정절차로 사업 기간 연장이 불가피한 상황이며 오는 2027년까지 공사 기간을 연장했다"고 설명했습니다.
2016년 착공한 사상~하단선 건설공사는 애초 2023년까지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었지만, 승학산 낙석사고 등으로 노선 계획이 변경돼 사업 기간이 3년 길어진 데 이어 또 연장됐습니다.
부산교통공사는 "기획재정부와의 협의 등의 행정절차로 사업 기간 연장이 불가피한 상황이며 오는 2027년까지 공사 기간을 연장했다"고 설명했습니다.
2016년 착공한 사상~하단선 건설공사는 애초 2023년까지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었지만, 승학산 낙석사고 등으로 노선 계획이 변경돼 사업 기간이 3년 길어진 데 이어 또 연장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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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시철도 사상~하단선 건설 공사 1년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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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25 22:02:58
- 수정2025-07-25 22:19:13

내년 개통 예정이던 도시철도 사상~하단선 건설 사업이 1년 연장됐습니다.
부산교통공사는 "기획재정부와의 협의 등의 행정절차로 사업 기간 연장이 불가피한 상황이며 오는 2027년까지 공사 기간을 연장했다"고 설명했습니다.
2016년 착공한 사상~하단선 건설공사는 애초 2023년까지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었지만, 승학산 낙석사고 등으로 노선 계획이 변경돼 사업 기간이 3년 길어진 데 이어 또 연장됐습니다.
부산교통공사는 "기획재정부와의 협의 등의 행정절차로 사업 기간 연장이 불가피한 상황이며 오는 2027년까지 공사 기간을 연장했다"고 설명했습니다.
2016년 착공한 사상~하단선 건설공사는 애초 2023년까지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었지만, 승학산 낙석사고 등으로 노선 계획이 변경돼 사업 기간이 3년 길어진 데 이어 또 연장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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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기자 alley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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