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 낮 최고기온 37.1도…누적 온열질환자 135명
입력 2025.07.26 (21:19)
수정 2025.07.26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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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전북 모든 시군에 폭염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오늘 정읍의 낮 최고기온이 37.1도까지 오르는 등 무더위가 이어졌습니다.
군산의 낮 최고기온도 35.9도로, 관측 이래 7월 기온 중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어제 기준, 전북에서 발생한 누적 온열질환자 수는 135명입니다.
휴일인 내일도 한낮 기온이 오늘과 비슷할 것으로 보여 온열질환에 걸리지 않도록 유의해야 합니다.
군산의 낮 최고기온도 35.9도로, 관측 이래 7월 기온 중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어제 기준, 전북에서 발생한 누적 온열질환자 수는 135명입니다.
휴일인 내일도 한낮 기온이 오늘과 비슷할 것으로 보여 온열질환에 걸리지 않도록 유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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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읍 낮 최고기온 37.1도…누적 온열질환자 13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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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26 21:19:45
- 수정2025-07-26 21:36:26

현재 전북 모든 시군에 폭염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오늘 정읍의 낮 최고기온이 37.1도까지 오르는 등 무더위가 이어졌습니다.
군산의 낮 최고기온도 35.9도로, 관측 이래 7월 기온 중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어제 기준, 전북에서 발생한 누적 온열질환자 수는 135명입니다.
휴일인 내일도 한낮 기온이 오늘과 비슷할 것으로 보여 온열질환에 걸리지 않도록 유의해야 합니다.
군산의 낮 최고기온도 35.9도로, 관측 이래 7월 기온 중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어제 기준, 전북에서 발생한 누적 온열질환자 수는 135명입니다.
휴일인 내일도 한낮 기온이 오늘과 비슷할 것으로 보여 온열질환에 걸리지 않도록 유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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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연 기자 jyhan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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