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지역 제조업 심리지수 전달보다 모두 하락
입력 2025.07.26 (21:31)
수정 2025.07.26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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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역 제조업체들이 생산과 신규 수주 감소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이달 전북지역 제조업 심리지수는 88.3으로 전달보다 0.7포인트 떨어졌고, 다음 달 전망 지수도 87.4로 2.0포인트 하락했습니다.
구성 지수별로 보면 생산이 0.9포인트, 업황과 신규 수주가 각각 0.7과 0.6포인트 하락 요인으로 작용했습니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이달 전북지역 제조업 심리지수는 88.3으로 전달보다 0.7포인트 떨어졌고, 다음 달 전망 지수도 87.4로 2.0포인트 하락했습니다.
구성 지수별로 보면 생산이 0.9포인트, 업황과 신규 수주가 각각 0.7과 0.6포인트 하락 요인으로 작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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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지역 제조업 심리지수 전달보다 모두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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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26 21:31:51
- 수정2025-07-26 21:37:48

전북지역 제조업체들이 생산과 신규 수주 감소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이달 전북지역 제조업 심리지수는 88.3으로 전달보다 0.7포인트 떨어졌고, 다음 달 전망 지수도 87.4로 2.0포인트 하락했습니다.
구성 지수별로 보면 생산이 0.9포인트, 업황과 신규 수주가 각각 0.7과 0.6포인트 하락 요인으로 작용했습니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이달 전북지역 제조업 심리지수는 88.3으로 전달보다 0.7포인트 떨어졌고, 다음 달 전망 지수도 87.4로 2.0포인트 하락했습니다.
구성 지수별로 보면 생산이 0.9포인트, 업황과 신규 수주가 각각 0.7과 0.6포인트 하락 요인으로 작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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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신 기자 sss485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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