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권 홈플러스 노조원, 경영 정상화 촉구
입력 2025.07.26 (22:01)
수정 2025.07.28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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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마트산업노조 소속 충청권 홈플러스 노조원 330여 명이 오늘, 청주에서 기업회생 인가 전 인수 합병 절차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 정상화를 촉구하는 결의대회를 가졌습니다.
이들은 2015년 홈플러스를 인수한 MBK파트너스의 구조 조정 시도를 규탄하고, 폐점 없는 고용 보장과 단체협약 승계를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2015년 홈플러스를 인수한 MBK파트너스의 구조 조정 시도를 규탄하고, 폐점 없는 고용 보장과 단체협약 승계를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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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권 홈플러스 노조원, 경영 정상화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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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26 22:01:55
- 수정2025-07-28 14:34:18

민주노총 마트산업노조 소속 충청권 홈플러스 노조원 330여 명이 오늘, 청주에서 기업회생 인가 전 인수 합병 절차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 정상화를 촉구하는 결의대회를 가졌습니다.
이들은 2015년 홈플러스를 인수한 MBK파트너스의 구조 조정 시도를 규탄하고, 폐점 없는 고용 보장과 단체협약 승계를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2015년 홈플러스를 인수한 MBK파트너스의 구조 조정 시도를 규탄하고, 폐점 없는 고용 보장과 단체협약 승계를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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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규 기자 jin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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