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재난지역’ 중앙합동조사단 현장 조사 시작
입력 2025.07.28 (08:16)
수정 2025.07.28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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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적인 폭우로 피해를 입은 광주전남지역에서 담양만 유일하게 특별재난지역으로 우선 선포된 가운데 추가 선포를 위한 현장 조사가 진행됩니다.
중앙합동조사단은 나주에 조사본부를 꾸리고 다음 달 2일까지 폭우 피해 발생 지역을 대상으로 현장 조사를 벌입니다.
광주전남 주요 피해 상황은 광주 북구 235억 원, 나주 144억 8천3백만 원 등으로 잠정 집계돼 특별재난지역 선포 기준을 넘는 곳들이 많아 추가 선포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중앙합동조사단은 나주에 조사본부를 꾸리고 다음 달 2일까지 폭우 피해 발생 지역을 대상으로 현장 조사를 벌입니다.
광주전남 주요 피해 상황은 광주 북구 235억 원, 나주 144억 8천3백만 원 등으로 잠정 집계돼 특별재난지역 선포 기준을 넘는 곳들이 많아 추가 선포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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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별재난지역’ 중앙합동조사단 현장 조사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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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28 08:16:35
- 수정2025-07-28 09:45:40

기록적인 폭우로 피해를 입은 광주전남지역에서 담양만 유일하게 특별재난지역으로 우선 선포된 가운데 추가 선포를 위한 현장 조사가 진행됩니다.
중앙합동조사단은 나주에 조사본부를 꾸리고 다음 달 2일까지 폭우 피해 발생 지역을 대상으로 현장 조사를 벌입니다.
광주전남 주요 피해 상황은 광주 북구 235억 원, 나주 144억 8천3백만 원 등으로 잠정 집계돼 특별재난지역 선포 기준을 넘는 곳들이 많아 추가 선포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중앙합동조사단은 나주에 조사본부를 꾸리고 다음 달 2일까지 폭우 피해 발생 지역을 대상으로 현장 조사를 벌입니다.
광주전남 주요 피해 상황은 광주 북구 235억 원, 나주 144억 8천3백만 원 등으로 잠정 집계돼 특별재난지역 선포 기준을 넘는 곳들이 많아 추가 선포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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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선정 기자 cools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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