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폭우 피해 6개 시군 특별교부세 10억 원 투입
입력 2025.07.28 (08:17)
수정 2025.07.28 (09:4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전남도가 기록적인 폭우로 극심한 피해가 발생한 담양과 나주 등 6개 시군에 재난안전특별교부세 10억 원을 긴급 투입합니다.
행정안전부로부터 확보한 재난안전특별교부세는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담양을 비롯한 피해 도로 붕괴사면 복구와 하천 제방 복구 등 공공시설의 응급복구 재원으로 사용됩니다.
전남도는 시군, 유관기관과 함께 피해조사를 마치고 중앙합동조사를 거쳐 복구계획을 확정할 예정입니다.
행정안전부로부터 확보한 재난안전특별교부세는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담양을 비롯한 피해 도로 붕괴사면 복구와 하천 제방 복구 등 공공시설의 응급복구 재원으로 사용됩니다.
전남도는 시군, 유관기관과 함께 피해조사를 마치고 중앙합동조사를 거쳐 복구계획을 확정할 예정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전남도, 폭우 피해 6개 시군 특별교부세 10억 원 투입
-
- 입력 2025-07-28 08:17:00
- 수정2025-07-28 09:45:40

전남도가 기록적인 폭우로 극심한 피해가 발생한 담양과 나주 등 6개 시군에 재난안전특별교부세 10억 원을 긴급 투입합니다.
행정안전부로부터 확보한 재난안전특별교부세는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담양을 비롯한 피해 도로 붕괴사면 복구와 하천 제방 복구 등 공공시설의 응급복구 재원으로 사용됩니다.
전남도는 시군, 유관기관과 함께 피해조사를 마치고 중앙합동조사를 거쳐 복구계획을 확정할 예정입니다.
행정안전부로부터 확보한 재난안전특별교부세는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담양을 비롯한 피해 도로 붕괴사면 복구와 하천 제방 복구 등 공공시설의 응급복구 재원으로 사용됩니다.
전남도는 시군, 유관기관과 함께 피해조사를 마치고 중앙합동조사를 거쳐 복구계획을 확정할 예정입니다.
-
-
곽선정 기자 coolsun@kbs.co.kr
곽선정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