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호 구조 이태영 일항사 ‘용감한 선원상’
입력 2025.07.28 (10:42)
수정 2025.07.28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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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월 제주도 앞바다에서 발생한 금성호 전복 사고 당시 선원 12명을 구조한 이태영 일항사가 국제해사기구가 선정한 '용감한 선원상'을 받았습니다.
이태영 일항사는 사고 당시 바다에 뛰어들어 물에 빠진 선원들에게 구명환을 전달하고, 심정지 상태의 선원 2명을 구조한 뒤 마지막으로 구조선에 올랐습니다.
이태영 일항사는 사고 당시 바다에 뛰어들어 물에 빠진 선원들에게 구명환을 전달하고, 심정지 상태의 선원 2명을 구조한 뒤 마지막으로 구조선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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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성호 구조 이태영 일항사 ‘용감한 선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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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28 10:42:05
- 수정2025-07-28 15:21:08

지난해 11월 제주도 앞바다에서 발생한 금성호 전복 사고 당시 선원 12명을 구조한 이태영 일항사가 국제해사기구가 선정한 '용감한 선원상'을 받았습니다.
이태영 일항사는 사고 당시 바다에 뛰어들어 물에 빠진 선원들에게 구명환을 전달하고, 심정지 상태의 선원 2명을 구조한 뒤 마지막으로 구조선에 올랐습니다.
이태영 일항사는 사고 당시 바다에 뛰어들어 물에 빠진 선원들에게 구명환을 전달하고, 심정지 상태의 선원 2명을 구조한 뒤 마지막으로 구조선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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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아 기자 j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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