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는 말한다] 폭염에 산불까지…그리스·튀르키예 수천 명 대피
입력 2025.07.28 (12:22)
수정 2025.07.28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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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환경뉴스 '기후는 말한다'입니다.
그리스와 튀르키예에서 계속되는 폭염과 강풍으로 산불이 확산하며 수천 명이 대피하는 등 피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리스에선 11개 지역에서 동시다발적인 산불이 발생해 진화에 난항을 겪고있는 가운데 EU의 지원으로 체코와 이탈리아의 소방대가 투입되기도 했습니다.
튀르키예는 하루 사이 76건의 산불이 발생해 1,100여 명의 소방관이 투입됐으며, 진화 과정에서 14명이 숨지는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그리스와 튀르키예에서 계속되는 폭염과 강풍으로 산불이 확산하며 수천 명이 대피하는 등 피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리스에선 11개 지역에서 동시다발적인 산불이 발생해 진화에 난항을 겪고있는 가운데 EU의 지원으로 체코와 이탈리아의 소방대가 투입되기도 했습니다.
튀르키예는 하루 사이 76건의 산불이 발생해 1,100여 명의 소방관이 투입됐으며, 진화 과정에서 14명이 숨지는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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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후는 말한다] 폭염에 산불까지…그리스·튀르키예 수천 명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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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28 12:22:16
- 수정2025-07-28 12: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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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와 튀르키예에서 계속되는 폭염과 강풍으로 산불이 확산하며 수천 명이 대피하는 등 피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리스에선 11개 지역에서 동시다발적인 산불이 발생해 진화에 난항을 겪고있는 가운데 EU의 지원으로 체코와 이탈리아의 소방대가 투입되기도 했습니다.
튀르키예는 하루 사이 76건의 산불이 발생해 1,100여 명의 소방관이 투입됐으며, 진화 과정에서 14명이 숨지는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그리스와 튀르키예에서 계속되는 폭염과 강풍으로 산불이 확산하며 수천 명이 대피하는 등 피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리스에선 11개 지역에서 동시다발적인 산불이 발생해 진화에 난항을 겪고있는 가운데 EU의 지원으로 체코와 이탈리아의 소방대가 투입되기도 했습니다.
튀르키예는 하루 사이 76건의 산불이 발생해 1,100여 명의 소방관이 투입됐으며, 진화 과정에서 14명이 숨지는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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