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파크포레온 벽면 균열…안전진단 추진
입력 2025.07.28 (17:23)
수정 2025.07.28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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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준공된 서울 둔촌동 올림픽파크포레온 아파트의 한 동에서 벽면 균열이 발견돼 정밀안전진단과 전수조사가 추진됩니다.
서울 강동구청은 균열 발생 동의 시공사인 현대건설이 건물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강동구 관계자는 "현재 해당 동 외에 추가 균열 신고는 접수되지 않았지만, 주민들의 불안감을 감안해 건설사와 대응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서울 강동구청은 균열 발생 동의 시공사인 현대건설이 건물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강동구 관계자는 "현재 해당 동 외에 추가 균열 신고는 접수되지 않았지만, 주민들의 불안감을 감안해 건설사와 대응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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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림픽파크포레온 벽면 균열…안전진단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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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28 17:23:23
- 수정2025-07-28 17:28:09

지난해 준공된 서울 둔촌동 올림픽파크포레온 아파트의 한 동에서 벽면 균열이 발견돼 정밀안전진단과 전수조사가 추진됩니다.
서울 강동구청은 균열 발생 동의 시공사인 현대건설이 건물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강동구 관계자는 "현재 해당 동 외에 추가 균열 신고는 접수되지 않았지만, 주민들의 불안감을 감안해 건설사와 대응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서울 강동구청은 균열 발생 동의 시공사인 현대건설이 건물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강동구 관계자는 "현재 해당 동 외에 추가 균열 신고는 접수되지 않았지만, 주민들의 불안감을 감안해 건설사와 대응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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