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주, 스코틀랜드 오픈 준우승…아쉬운 16번홀 퍼팅!
입력 2025.07.28 (21:57)
수정 2025.07.28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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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주가 LPGA 투어 스코틀랜드 오픈에서 준우승을 차지했습니다.
16번 홀에서 놓친 짧은 퍼팅이 아쉬웠습니다.
스코틀랜드 오픈 최종일, 11번 홀 김효주가 정교한 아이언샷으로 핀 가까이 공을 떨굽니다.
2홀 연속 버디를 잡은 김효주는 공동 선두에 올랐습니다.
14번 홀까지 루키 로티 워드와 치열하게 우승 경쟁을 펼치던 김효주!
하지만 16번 홀 짧은 파 퍼트가 홀컵을 돌아 나오며 급격히 흔들렸습니다.
두홀 연속 보기를 범한 김효주는 선두 로티 워드에게 우승컵을 내주며 준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모처럼 빨간 바지를 입고 챔피언조에서 역전 우승을 노렸던 베테랑 김세영은 공동 3위에 올랐습니다.
아마추어 세계 1위인 잉글랜드의 로티 워드는 프로 전향 첫 경기에서 우승을 해, 강렬한 데뷔전을 치렀습니다.
16번 홀에서 놓친 짧은 퍼팅이 아쉬웠습니다.
스코틀랜드 오픈 최종일, 11번 홀 김효주가 정교한 아이언샷으로 핀 가까이 공을 떨굽니다.
2홀 연속 버디를 잡은 김효주는 공동 선두에 올랐습니다.
14번 홀까지 루키 로티 워드와 치열하게 우승 경쟁을 펼치던 김효주!
하지만 16번 홀 짧은 파 퍼트가 홀컵을 돌아 나오며 급격히 흔들렸습니다.
두홀 연속 보기를 범한 김효주는 선두 로티 워드에게 우승컵을 내주며 준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모처럼 빨간 바지를 입고 챔피언조에서 역전 우승을 노렸던 베테랑 김세영은 공동 3위에 올랐습니다.
아마추어 세계 1위인 잉글랜드의 로티 워드는 프로 전향 첫 경기에서 우승을 해, 강렬한 데뷔전을 치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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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효주, 스코틀랜드 오픈 준우승…아쉬운 16번홀 퍼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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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28 21:57:17
- 수정2025-07-28 22:03:42

김효주가 LPGA 투어 스코틀랜드 오픈에서 준우승을 차지했습니다.
16번 홀에서 놓친 짧은 퍼팅이 아쉬웠습니다.
스코틀랜드 오픈 최종일, 11번 홀 김효주가 정교한 아이언샷으로 핀 가까이 공을 떨굽니다.
2홀 연속 버디를 잡은 김효주는 공동 선두에 올랐습니다.
14번 홀까지 루키 로티 워드와 치열하게 우승 경쟁을 펼치던 김효주!
하지만 16번 홀 짧은 파 퍼트가 홀컵을 돌아 나오며 급격히 흔들렸습니다.
두홀 연속 보기를 범한 김효주는 선두 로티 워드에게 우승컵을 내주며 준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모처럼 빨간 바지를 입고 챔피언조에서 역전 우승을 노렸던 베테랑 김세영은 공동 3위에 올랐습니다.
아마추어 세계 1위인 잉글랜드의 로티 워드는 프로 전향 첫 경기에서 우승을 해, 강렬한 데뷔전을 치렀습니다.
16번 홀에서 놓친 짧은 퍼팅이 아쉬웠습니다.
스코틀랜드 오픈 최종일, 11번 홀 김효주가 정교한 아이언샷으로 핀 가까이 공을 떨굽니다.
2홀 연속 버디를 잡은 김효주는 공동 선두에 올랐습니다.
14번 홀까지 루키 로티 워드와 치열하게 우승 경쟁을 펼치던 김효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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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빨간 바지를 입고 챔피언조에서 역전 우승을 노렸던 베테랑 김세영은 공동 3위에 올랐습니다.
아마추어 세계 1위인 잉글랜드의 로티 워드는 프로 전향 첫 경기에서 우승을 해, 강렬한 데뷔전을 치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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