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 울산 앞바다 해파리 예비주의보 발령
입력 2025.07.28 (22:12)
수정 2025.07.28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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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가 오늘 오후 2시를 기해 울산 앞바다에 '해파리 대량 발생 위기 경보 경계 단계'를 발령했습니다.
이는 노무라입깃해파리가 1헥타르당 평균 16마리 이상 출현할 때 발령되는 단계로, 해수부는 중수본 1단계를 설치해 현장 대응 상황을 매일 점검합니다.
또, 피해 최소화를 위해 어업인 단체 등과 함께 민·관 합동 해파리 구제 활동을 강화할 예정입니다.
이는 노무라입깃해파리가 1헥타르당 평균 16마리 이상 출현할 때 발령되는 단계로, 해수부는 중수본 1단계를 설치해 현장 대응 상황을 매일 점검합니다.
또, 피해 최소화를 위해 어업인 단체 등과 함께 민·관 합동 해파리 구제 활동을 강화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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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수부, 울산 앞바다 해파리 예비주의보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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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5-07-28 22:13:52

해양수산부가 오늘 오후 2시를 기해 울산 앞바다에 '해파리 대량 발생 위기 경보 경계 단계'를 발령했습니다.
이는 노무라입깃해파리가 1헥타르당 평균 16마리 이상 출현할 때 발령되는 단계로, 해수부는 중수본 1단계를 설치해 현장 대응 상황을 매일 점검합니다.
또, 피해 최소화를 위해 어업인 단체 등과 함께 민·관 합동 해파리 구제 활동을 강화할 예정입니다.
이는 노무라입깃해파리가 1헥타르당 평균 16마리 이상 출현할 때 발령되는 단계로, 해수부는 중수본 1단계를 설치해 현장 대응 상황을 매일 점검합니다.
또, 피해 최소화를 위해 어업인 단체 등과 함께 민·관 합동 해파리 구제 활동을 강화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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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천 기자 hub@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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