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수영구 아파트 정전…6시간여 만에 복구
입력 2025.07.29 (10:57)
수정 2025.07.29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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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8일)저녁 8시 반쯤 부산 수영구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정전이 발생해 6시간여 만에 복구됐습니다.
정전으로 인한 엘리베이터 갇힘 등 피해는 없었지만, 아파트 8개 동 990여 가구에 전기가 끊기면서 주민들이 무더위 속에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관리사무소는 폭염으로 전기 사용량이 늘어나 자체 설비에 문제가 생긴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정전으로 인한 엘리베이터 갇힘 등 피해는 없었지만, 아파트 8개 동 990여 가구에 전기가 끊기면서 주민들이 무더위 속에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관리사무소는 폭염으로 전기 사용량이 늘어나 자체 설비에 문제가 생긴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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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수영구 아파트 정전…6시간여 만에 복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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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29 10:57:32
- 수정2025-07-29 11:13:00

어제(28일)저녁 8시 반쯤 부산 수영구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정전이 발생해 6시간여 만에 복구됐습니다.
정전으로 인한 엘리베이터 갇힘 등 피해는 없었지만, 아파트 8개 동 990여 가구에 전기가 끊기면서 주민들이 무더위 속에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관리사무소는 폭염으로 전기 사용량이 늘어나 자체 설비에 문제가 생긴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정전으로 인한 엘리베이터 갇힘 등 피해는 없었지만, 아파트 8개 동 990여 가구에 전기가 끊기면서 주민들이 무더위 속에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관리사무소는 폭염으로 전기 사용량이 늘어나 자체 설비에 문제가 생긴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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