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명지항에 방파제 등대…통항 안전 기대
입력 2025.07.29 (10:59)
수정 2025.07.29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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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양수산청은 명지항 이용 어민과 해경 등의 요청으로 부산 강서구 명지항 입·출항 선박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방파제 끝단에 등대를 설치했습니다.
이 지역은 소형 어선이 운항이 많고 김 양식 철에는 어선 통항량이 증가하지만, 초입이 좁아 선박들이 급선회하는 등 통항 사고 위험이 높았습니다.
이 지역은 소형 어선이 운항이 많고 김 양식 철에는 어선 통항량이 증가하지만, 초입이 좁아 선박들이 급선회하는 등 통항 사고 위험이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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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명지항에 방파제 등대…통항 안전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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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29 10:59:10
- 수정2025-07-29 15:18:02

부산해양수산청은 명지항 이용 어민과 해경 등의 요청으로 부산 강서구 명지항 입·출항 선박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방파제 끝단에 등대를 설치했습니다.
이 지역은 소형 어선이 운항이 많고 김 양식 철에는 어선 통항량이 증가하지만, 초입이 좁아 선박들이 급선회하는 등 통항 사고 위험이 높았습니다.
이 지역은 소형 어선이 운항이 많고 김 양식 철에는 어선 통항량이 증가하지만, 초입이 좁아 선박들이 급선회하는 등 통항 사고 위험이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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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아 기자 j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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