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닷새째 폭염경보…온열질환·가축 폐사 잇따라
입력 2025.07.29 (19:06)
수정 2025.07.29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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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모든 시군에 닷새째 폭염경보가 이어지면서 온열질환자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습니다.
질병관리청 자료를 보면, 어제(28일) 기준 전북 지역 온열질환자는 전날보다 9명 늘어난 153명입니다.
축산 피해도 확대돼 올여름 들어 닭과 돼지 등 모두 24만 9천여 마리가 폐사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질병관리청 자료를 보면, 어제(28일) 기준 전북 지역 온열질환자는 전날보다 9명 늘어난 153명입니다.
축산 피해도 확대돼 올여름 들어 닭과 돼지 등 모두 24만 9천여 마리가 폐사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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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닷새째 폭염경보…온열질환·가축 폐사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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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29 19:06:45
- 수정2025-07-29 20:48:38

전북 모든 시군에 닷새째 폭염경보가 이어지면서 온열질환자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습니다.
질병관리청 자료를 보면, 어제(28일) 기준 전북 지역 온열질환자는 전날보다 9명 늘어난 153명입니다.
축산 피해도 확대돼 올여름 들어 닭과 돼지 등 모두 24만 9천여 마리가 폐사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질병관리청 자료를 보면, 어제(28일) 기준 전북 지역 온열질환자는 전날보다 9명 늘어난 153명입니다.
축산 피해도 확대돼 올여름 들어 닭과 돼지 등 모두 24만 9천여 마리가 폐사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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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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