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의회 국외 연수비 부풀리기 의혹 수사

입력 2025.07.29 (21:50) 수정 2025.07.29 (21:5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전주시의회 국외연수 비용이 부풀려졌다는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전주완산경찰서는 의회 사무국 직원들을 업무상 배임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앞서 국민권익위원회는 전국 지방의회의 국외 출장 실태를 점검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고, 전북에서는 고창군의회와 전북도의회 관계자들이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전주시의회 국외 연수비 부풀리기 의혹 수사
    • 입력 2025-07-29 21:50:10
    • 수정2025-07-29 21:54:59
    뉴스9(전주)
전주시의회 국외연수 비용이 부풀려졌다는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전주완산경찰서는 의회 사무국 직원들을 업무상 배임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앞서 국민권익위원회는 전국 지방의회의 국외 출장 실태를 점검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고, 전북에서는 고창군의회와 전북도의회 관계자들이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전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