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간판 정비 특혜 의혹 공무원 ‘직위 해제’
입력 2025.07.30 (19:15)
수정 2025.07.30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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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가 금품수수 혐의로 수사를 받는 5급 공무원을 내일(31)자로 직위 해제한다고 밝혔습니다.
익산시는 관련 규정에 따라 공정한 조사를 위해 인사 조처했으며, 수사 결과에 따른 징계 절차 등도 예외 없이 진행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경찰은 그제(28일) 간판 정비사업 특혜 의혹과 관련해 익산시청을 압수수색하다가 해당 공무원을 긴급 체포했고, 차량에서 현금 수천만 원을 발견해 출처 등을 수사하고 있습니다.
익산시는 관련 규정에 따라 공정한 조사를 위해 인사 조처했으며, 수사 결과에 따른 징계 절차 등도 예외 없이 진행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경찰은 그제(28일) 간판 정비사업 특혜 의혹과 관련해 익산시청을 압수수색하다가 해당 공무원을 긴급 체포했고, 차량에서 현금 수천만 원을 발견해 출처 등을 수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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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시, 간판 정비 특혜 의혹 공무원 ‘직위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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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30 19:15:09
- 수정2025-07-30 20:02:14

익산시가 금품수수 혐의로 수사를 받는 5급 공무원을 내일(31)자로 직위 해제한다고 밝혔습니다.
익산시는 관련 규정에 따라 공정한 조사를 위해 인사 조처했으며, 수사 결과에 따른 징계 절차 등도 예외 없이 진행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경찰은 그제(28일) 간판 정비사업 특혜 의혹과 관련해 익산시청을 압수수색하다가 해당 공무원을 긴급 체포했고, 차량에서 현금 수천만 원을 발견해 출처 등을 수사하고 있습니다.
익산시는 관련 규정에 따라 공정한 조사를 위해 인사 조처했으며, 수사 결과에 따른 징계 절차 등도 예외 없이 진행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경찰은 그제(28일) 간판 정비사업 특혜 의혹과 관련해 익산시청을 압수수색하다가 해당 공무원을 긴급 체포했고, 차량에서 현금 수천만 원을 발견해 출처 등을 수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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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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