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서 화물차 넘어져 30대 중상
입력 2025.07.30 (19:26)
수정 2025.07.30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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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30일) 오전 9시쯤 남원시 아영면에서 1톤 화물차가 넘어져 30대 남성이 다쳤습니다.
이 남성은 병원으로 옮겼는데, 현재 위중한 상태로 알려졌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경사로에서 뒤로 밀리는 화물차를 세우려다가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남성은 병원으로 옮겼는데, 현재 위중한 상태로 알려졌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경사로에서 뒤로 밀리는 화물차를 세우려다가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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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원서 화물차 넘어져 30대 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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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30 19:26:05
- 수정2025-07-30 20:08:32

오늘(30일) 오전 9시쯤 남원시 아영면에서 1톤 화물차가 넘어져 30대 남성이 다쳤습니다.
이 남성은 병원으로 옮겼는데, 현재 위중한 상태로 알려졌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경사로에서 뒤로 밀리는 화물차를 세우려다가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남성은 병원으로 옮겼는데, 현재 위중한 상태로 알려졌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경사로에서 뒤로 밀리는 화물차를 세우려다가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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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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