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젤, ‘강원테크노파크 졸업기업’ 현판
입력 2025.07.31 (19:24)
수정 2025.07.31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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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는 오늘(31일) 바이오기업 '휴젤'에서 '강원테크노파크 22호 졸업기업 현판식'을 열었습니다.
김진태 도지사는 이 자리에서 졸업 현판을 휴젤에 건네고, 생산시설을 견학했습니다.
휴젤은 2007년 테크노파크 춘천벤처공장에 입주했습니다.
이후, 보툴리눔 톡신을 자체 생산해, 테크노파크 입주기업 가운데 처음으로 코스닥 상장기업이 됐습니다.
김진태 도지사는 이 자리에서 졸업 현판을 휴젤에 건네고, 생산시설을 견학했습니다.
휴젤은 2007년 테크노파크 춘천벤처공장에 입주했습니다.
이후, 보툴리눔 톡신을 자체 생산해, 테크노파크 입주기업 가운데 처음으로 코스닥 상장기업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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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젤, ‘강원테크노파크 졸업기업’ 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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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31 19:24:37
- 수정2025-07-31 20:19:41

강원도는 오늘(31일) 바이오기업 '휴젤'에서 '강원테크노파크 22호 졸업기업 현판식'을 열었습니다.
김진태 도지사는 이 자리에서 졸업 현판을 휴젤에 건네고, 생산시설을 견학했습니다.
휴젤은 2007년 테크노파크 춘천벤처공장에 입주했습니다.
이후, 보툴리눔 톡신을 자체 생산해, 테크노파크 입주기업 가운데 처음으로 코스닥 상장기업이 됐습니다.
김진태 도지사는 이 자리에서 졸업 현판을 휴젤에 건네고, 생산시설을 견학했습니다.
휴젤은 2007년 테크노파크 춘천벤처공장에 입주했습니다.
이후, 보툴리눔 톡신을 자체 생산해, 테크노파크 입주기업 가운데 처음으로 코스닥 상장기업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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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초 기자 choch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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