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 뒤 폭염과 사투…가평 24시간 밀착 취재

입력 2025.07.31 (19:2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지난 20일, 갑작스러운 폭우가 내렸던 경기 가평군.

열흘 사이 긴급 복구가 이뤄졌지만, 아직도 토사를 치워내고 무너진 하천을 정비하는 등 남은 작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산골 깊은 곳에는 아직 손도 대지 못한 곳도 있습니다.

KBS 취재진이 피해 지역에 이틀간 머물면서 복구 현장을 취재한 내용을 영상으로 구성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폭우 뒤 폭염과 사투…가평 24시간 밀착 취재
    • 입력 2025-07-31 19:27:22
    심층K
지난 20일, 갑작스러운 폭우가 내렸던 경기 가평군.

열흘 사이 긴급 복구가 이뤄졌지만, 아직도 토사를 치워내고 무너진 하천을 정비하는 등 남은 작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산골 깊은 곳에는 아직 손도 대지 못한 곳도 있습니다.

KBS 취재진이 피해 지역에 이틀간 머물면서 복구 현장을 취재한 내용을 영상으로 구성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