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 갑작스러운 폭우가 내렸던 경기 가평군.
열흘 사이 긴급 복구가 이뤄졌지만, 아직도 토사를 치워내고 무너진 하천을 정비하는 등 남은 작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산골 깊은 곳에는 아직 손도 대지 못한 곳도 있습니다.
KBS 취재진이 피해 지역에 이틀간 머물면서 복구 현장을 취재한 내용을 영상으로 구성했습니다.
열흘 사이 긴급 복구가 이뤄졌지만, 아직도 토사를 치워내고 무너진 하천을 정비하는 등 남은 작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산골 깊은 곳에는 아직 손도 대지 못한 곳도 있습니다.
KBS 취재진이 피해 지역에 이틀간 머물면서 복구 현장을 취재한 내용을 영상으로 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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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우 뒤 폭염과 사투…가평 24시간 밀착 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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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31 19:27:22

지난 20일, 갑작스러운 폭우가 내렸던 경기 가평군.
열흘 사이 긴급 복구가 이뤄졌지만, 아직도 토사를 치워내고 무너진 하천을 정비하는 등 남은 작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산골 깊은 곳에는 아직 손도 대지 못한 곳도 있습니다.
KBS 취재진이 피해 지역에 이틀간 머물면서 복구 현장을 취재한 내용을 영상으로 구성했습니다.
열흘 사이 긴급 복구가 이뤄졌지만, 아직도 토사를 치워내고 무너진 하천을 정비하는 등 남은 작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산골 깊은 곳에는 아직 손도 대지 못한 곳도 있습니다.
KBS 취재진이 피해 지역에 이틀간 머물면서 복구 현장을 취재한 내용을 영상으로 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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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재훈 기자 mr.chu@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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