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대표 관광지 10곳 ‘야행 명소’ 지정

입력 2025.07.31 (19:39) 수정 2025.07.31 (19:5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전북도가 야간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대표 관광지 10곳을 '야행 명소'로 선정했습니다.

군산 근대문화유산과 은파관광지, 익산 왕궁리 유적과 정읍사 달빛사랑 숲, 남원 광한루 야경과 무주 남대천 별빛다리, 순창 강천산과 고창읍성, 부안 변산해수욕장과 청림천문대입니다.

전북도는 감성과 체험을 결합한 야간 콘텐츠와 체류형 관광을 확대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전북 대표 관광지 10곳 ‘야행 명소’ 지정
    • 입력 2025-07-31 19:39:40
    • 수정2025-07-31 19:59:28
    뉴스7(전주)
전북도가 야간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대표 관광지 10곳을 '야행 명소'로 선정했습니다.

군산 근대문화유산과 은파관광지, 익산 왕궁리 유적과 정읍사 달빛사랑 숲, 남원 광한루 야경과 무주 남대천 별빛다리, 순창 강천산과 고창읍성, 부안 변산해수욕장과 청림천문대입니다.

전북도는 감성과 체험을 결합한 야간 콘텐츠와 체류형 관광을 확대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전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