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열질환 치료받던 40대 숨져…충남서 4명 사망
입력 2025.07.31 (21:55)
수정 2025.07.31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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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에서 온열질환으로 쓰러져 병원 치료를 받던 40대가 숨졌습니다.
충남도는 지난 27일 오전 10시 20분쯤 당진시 읍내동의 한 길거리에서 40대 A 씨가 의식을 잃고 쓰러진 뒤 주민에게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어제 새벽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올여름 충남에서 발생한 온열질환 사망자는 4명으로 늘었습니다.
충남도는 지난 27일 오전 10시 20분쯤 당진시 읍내동의 한 길거리에서 40대 A 씨가 의식을 잃고 쓰러진 뒤 주민에게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어제 새벽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올여름 충남에서 발생한 온열질환 사망자는 4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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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열질환 치료받던 40대 숨져…충남서 4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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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31 21:55:00
- 수정2025-07-31 22:21:29

당진에서 온열질환으로 쓰러져 병원 치료를 받던 40대가 숨졌습니다.
충남도는 지난 27일 오전 10시 20분쯤 당진시 읍내동의 한 길거리에서 40대 A 씨가 의식을 잃고 쓰러진 뒤 주민에게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어제 새벽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올여름 충남에서 발생한 온열질환 사망자는 4명으로 늘었습니다.
충남도는 지난 27일 오전 10시 20분쯤 당진시 읍내동의 한 길거리에서 40대 A 씨가 의식을 잃고 쓰러진 뒤 주민에게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어제 새벽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올여름 충남에서 발생한 온열질환 사망자는 4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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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용희 기자 heestor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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